앰배서더 호텔 쏘이11
가격도 저렴하고.. 첫 방콕 여행이라 지도를 보니 위치도 나나역근처라 카오산, RCA, 통러, 등등 중간쯤 되고 참 좋다 하고 이틀을 예약했었네요.
외관상 와꾸는 좋습니다. 거대하고 뭔가 품격있어보이고..
다 떠나서.. 바퀴벌레 작살납니다.. 침대위로도 올라옵니다..
두번째는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숙박지역으로 나나역 근처는 정말 최악인듯 하네요 ㅎㅎ
나나플라자니 뭐니 한번쯤 볼만은 하지만 이건 호텔앞에 레이디보이(젠더), 창녀, 노점, 호객택시, 거지.. 아주 개판이네요 ㅎㅎ
저도 남자둘이라 왠만하면 크게 신경안쓰는데 휴.. 그냥 호텔 앞만 나오면 길 걷는거 자레가 부담스럽습니다. 하하
지금은 통러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한게 천국입니다!!
외관상 와꾸는 좋습니다. 거대하고 뭔가 품격있어보이고..
다 떠나서.. 바퀴벌레 작살납니다.. 침대위로도 올라옵니다..
두번째는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숙박지역으로 나나역 근처는 정말 최악인듯 하네요 ㅎㅎ
나나플라자니 뭐니 한번쯤 볼만은 하지만 이건 호텔앞에 레이디보이(젠더), 창녀, 노점, 호객택시, 거지.. 아주 개판이네요 ㅎㅎ
저도 남자둘이라 왠만하면 크게 신경안쓰는데 휴.. 그냥 호텔 앞만 나오면 길 걷는거 자레가 부담스럽습니다. 하하
지금은 통러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한게 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