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자나부리 졸리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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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ound 7 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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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도착해서 싱글룸에 에어컨 선풍기까지 290밧에 줬어요
조식은 포함아니고 방에 와이파이가 안되네여 그리고  수건이 없다네요 ㅠㅠ 결국 마트가서 수건샀어요
7 Comments
자혼 2014.07.19 16:15  
바퀴벌레 많을건데 아무리 더워도 창문은 열어두지 마시길.....
Liveound 2014.07.21 10:41  
다행히 바퀴벌레는 없었어요 근데 문제가 에어컨이 하나도 안시원해요 예기했더니 다른방도 이정도라고 하는데 못믿겠어요 그리고 휴지랑비누 다써서 하나달라고 했더니 휴지만 주고 비누는 없다네여 이국적으로 생긴 딸래민지 그 여자는 친절한데 태국 아줌마 사장여자는 아주 정말 얼굴만 봐도 짜증만 나네여 더 이상 예기 하기도 싫네요 식당밥도 맛 드럽게 없고 참나
자혼 2014.07.21 18:57  
이건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인데 참조만 하시길바랍니다
저는 깐차나에서 6개월 정도 머물면서 느낀점이랄까
여하턴 그냥 편하게 지내실거면 여행자거리 게스트하우스
비추입니다
태사랑에 유명한곳도 그렇고 다 똑같습니다
외국인들 룸에 전혀 신경 안씁니다
냄새, 벌레, 주변환경 먹거리 모두다 무신경입니다
외국인들 가격만 따집니다 80~90%
여행자거리 게스트하우스 오래되고 시설 노후되고.....
개인적으로 원맨션,현지호텔 (국내장급여관보다 조금 좋아요) 이용하시는게 더깨끗하고 가격저렴합니다
300~600바트 에어컨 빵빵하고 신축건물 옆칸과 구별되어 있습니다
주로 낮시간은 현지인들 숏타임 대여 저녁시간은 투숙
날짜에 상관없이 대여도되고 가격절충도 됩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시는데 전혀 그런것 없습니다
현지경비원도 상주하고요 더안전합니다
현지인들 그런면에서 신경더 씁니다
깐차나에 4~5곳 있습니다
콩콩1 2014.07.22 13:11  
자혼님! 깐짜나에 그런 곳 있으면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좋을텐데요! ^^

내년 1월에 다시 가볼 예정인데 이름과 가격등을 알아야 검색해 볼 수 있을거 같아서요!
자혼 2014.07.23 00:34  
내일 사진 몇장 찍어서 올려볼께요
그냥 참조만 하시길
Liveound 2014.07.22 20:07  
아하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또. 오게  되면. 그렇게. 해야겠어요
lucy822 2014.07.23 16:41  
그렇군요.. 게하는 이용 안하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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