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반매텅운 (banmaetoungmoung)게스트하우스 강추입니다...
방깨끗하고 물, 수건 갖춰져있으며 무엇보다 좋은건 주인아주머니의 따스한 마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될줄은 모르겠지만 전 게스트하우스나 어디에 묵을때 업소측에서 뭐하라고 자꾸 권하고 그런걸 사실 좀 부담스러뤄하는 성격이거든여 여긴 너무 안 권해서 나 혹시 버림 받은거아냐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맘 편하게 해주던군여...새로생긴 숙소라서 툭툭이 잘 모를줄모르니 모르면 나이스 플레이스에 가자고해서 내리면 바루 옆입니다 노란색간판으로 무식하게 간판 만들어 났으니 쉽게 눈에 뛸거에요~
한국사람두 있구 일본사람, 미국, 유럽 인종두 다양하게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