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골든 포트 게스트하우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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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골든 포트 게스트하우스 추천합니다

유체이탈여 6 3931

( 질문은 묻고답하기 게시판에, 한인업소는 한인업소 정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앞에분들이 올린소개사진이있어서 제소감만 말하겠습니다

태국현지분이 주인같은데 아버지,아들,딸 이렇게 3분이 운영하는것 같았습니다

매일 아침이면 상냥한인사로 시작되는 커피타임과 어디 나갔다오면 덥다고

이쁜 따님이 어름을 넣은 과일 쥬스,아버님의 치앙마이의 상세한설명과 아드님의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좋은점은 바로 집앞에서부터 선데이 마켓이 시작된다는것이고

걸어서 타페까지 10분거리.

냉장고 ,에어컨,생수 쥬스 커피,매일 깨끗한 청소가 너무 마음에들어 다시 가고싶은 숙소였습니다.


Only those who have raised this in my testimony before the horse will introduce Photos

Thailand minutes sounds like a local host father, son, daughter, three minutes seemed so operating haneungeot

Where the time went and coffee every morning, beginning with a gentle greeting When it comes quite warm

Pretty daughter to put ice juice summmer, the father of a son and a detailed description of the Chiang Mai

It was impressed with the friendly service itself.

Good point is that right from the beginning Outlaw Sunday Market

10 minutes walk to the tape.

Refrigerator, air conditioning, bottled juice, coffee and the daily clean the hostel was like going back into the very heart

6 Comments
미국일본 2015.10.13 22:02  
게스트 하우스 예약은 직접 가서 하신건가요? 저도 12월말에 치앙마이로 가는데 처음여행이라 두렵네요^^
디아맨 2015.10.14 17:41  
게스트 하우스는 직접 가서 예약하셔도 되요 12월말이면 성수기이긴 해도 방이 없을경우는 없어요
물론 인기가 많은곳은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실거애요
미국일본 2015.10.14 22:12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요
monodi 2015.10.14 16:29  
전 비추요...
1. 소음이심해요..
    뒷집 공사하는소리 하루종일 들려옵니다
    옆방 코고는소리가 크게들리네요...
    전 에어콘룸묶었는데 위층사람들 움직일때마다
    발걸음소리에 방이 울리네요..
    위층에서  씻거나 대화하면 그소리크게 울립니다...
2. 위치가애매해요...
    타패까지 걸어서 10분살짝더걸리는거리기는한데 
    야시장이나 님만해민 같은데는 걸어가기  좀그래요...
3. 숙소가좀 외져요..
    왓프라싱이랑 왓파벙사이길로들어서서 어두운골목길을
    150~200여미터 들어가야 나와요...
    길눈 어두우신분은 밤에칮기힘들수도있써요..

주인되시는분들은 참 친절하시고 숙소는 깨끗한편입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 침대나 이불등  집기류도새거구요...
물도매일두병씩 주었고 청소랑 타월교환은 매일해줍니다..
참...방에서는 금연입니다...
유체이탈여 2015.10.20 15:18  
뒤집공사하는건 보지못했는데 언제가셨죠?
저는3일 있었는데 옆방이나 윗층의 인기척은 못느겼어요,,손님이 나뿐이었나보죠?
2번 3번은 맞는말씀입니다.
에어콘방(냉장고있음)이 700밧 이면 착한가격 같더군요
next 2015.10.30 20:29  
사진 업는게 좀 아숩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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