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우드랜드 리조트&호텔
벨트레블버스이용해서 공항서 파타야로 이동해서 벤으로 갈아타고 첫번째로
내려주네요.호텔은 나름 리조트분위기가 나고,정원처럼 잘 가꿔져서 보기만해도 휠링이 되는
그런 분위기...근데,모기 많아요ㅠㅠ.리셉에게 얘기하면 모기약 뿌려줍니다.
저흰 2층에 묵였는데,이층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침구는 우기라 살짝 눅눅하지만,청소상태 깔끔합니다.
조식은 깔끔하고,조금씩 메뉴는 바꿔서 가지수가 많이 없었지만 먹을만 했어요.
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레스토랑도 나름 맛있게 이용했구여,그옆 마사지가게도
나쁘지 않아서 두번이용해내요.
마트도 가까이 있어서 주로 거기서 사다 먹었구여,빅씨랑 알카자는 걸어가도 무난한 거리에 있어요.
마트정문에서 가는 썽태우 이용해서 버스터미널이랑 헬스랜드 갔엇구여,돌핀상쪽에 서있거나 가는 썽태우 이용해서 파타야 비치갈수 있어서 위치상 그리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오히려 밤에 조용히 잘수 있어서
좋아던거 같아요.호텔직원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하구 좋아서 담에도 이용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