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시리(SIRI)게스트하우스 불편한기억 , Baan Nam Sai 게스트하우스 추천
며칠전 루앙프라방에서 치앙마이로 넘어와서 시리게스트하우스 평이 괜찮다고 해서 400바트로 숙박했읍니다.
다음날 트랙킹을 위하여 시리에서 트랙킹 예약을 할려고 하였으나 트랙킹 내용에 래프팅이 없어 예약을 하지 못하고 다른 곳에서 트랙킹 예약을 하고 다음날 트랙킹을 위하여 짐을 맡길려는데 단호히 거절 당하였읍니다.
트랙킹 시간이 다가와 급하게 앞의 게스트하우스인 Baan Nam Sai 게스트하우스에 다음날 숙박 예약하고 겨우 짐을 맡길 수 있었읍니다.
자기 집에서 트랙킹 예약하지 않았다고 해서 짐 보관을 거절한 것 같읍니다.
그리고 방이 낡고 어둡고 샴푸, 비누 등 비치되어 있지 않고 TV도 없는 등 완전 비추입니다.
바로 앞에 있는 Baan Nam Sai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합니다.
하루 500바트이지만 빨래건조대도 있고 문 앞에 탁자가 있어 아침,저녁에 먹을 것 사와서 않아서 먹을수 있는 등 분위기나 게스트하우스 가족도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