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시암 투 게스트 하우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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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시암 투 게스트 하우스 강추!

김나리 4 1859
이번에 방콕에 있을 때 묵었던 숙소입니다.
새로 지어서 건물 끝내주게 깨끗하고 좋습니다.
홍익인간에서도 아주 가까워서 한국음식을 꼭 먹어야겠다는 분들에겐 적합한 숙소일 듯 합니다.

더블에 목욕탕 딸리고 핫 샤워, 에어컨 방 550밧입니다.
좀 비싸긴 합니다만...
피곤해서 더운 물에 목욕하고 편하게 자야겠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에겐 적합할 겁니다.

어떤 분께서 카오산 로드에 새로 수리한 디 앤 디 보다 훨씬 좋다고 하더군요.

몇 군데 돌아다녀 보긴 했지만 왓차나송크람 뒤쪽 숙소 거리에서 이만한 곳은 없었습니다.

위치가 좋지 않아 사람들이 많지도 않은 것이 더 좋습니다.
갈 때마다 늘 방이 있었습니다.
위치는 홍익인간에서 물어보세요. 바로 옆입니다.

4 Comments
팍치사랑 1970.01.01 09:00  
12월 말에 묵었었는데 요즘 공사중이어서 약간 불편합니다. 그래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더군요.
글쓴이 1970.01.01 09:00  
M.B.K님 그럼 홍익인간에서 한두번이라도 뵈었겠네요. ^^ 반갑습니다. 서울 오니 너무 춥죠. 따뜻한 나라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입니다.^^ 님은 잘 적응하고 사십시오.
M.B.K 1970.01.01 09:00  
저랑 비슷한때 태국에 계셨던것 같네요... 저는 어제 돌아왔답니다..
김미영 1970.01.01 09:00  
저는 2월1일부터 약15일간 머물예정인데요.<br>예약을 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br>*^^* 여행정보 많이많이 좀 가르쳐 주세요.<br>태국은 첨이라 열씨미 공부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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