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 (후아힌 콘도텔 앤 리조트 타위푼)
2019년 8월에 4박 하였습니다. 아고다에서 2만원 초반으로 예약했습니다.
방이 넓고 깨끗하며 가구가 최신식으로 깔끔하였습니다. 바닥은 마루와 타일의 혼합입니다. 스마트텔레비젼이 있어서 넷플릭스로 드라마 정주행했습니다.
샤워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주방이 있는 베란대에는 2인용 탁자와 의자, 큰 냉장고, 전기주전자, 전자레인지, 식기류, 건조대가 갖춰져 있습니다.
수영장은 아름답고 깊은 곳(180cm 정도), 얕은 곳(60cm)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수영장 옆 2층에는 피트니스센터가 깨끗이 관리되고 있습니다.
주차시설이 잘 가추어져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필요한 사항에 즉각적인 도움을 줍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단, 모터싸이클이나 승용차 같은 개인적인 이동수단이 필요합니다. 호텔에서 200밧에 빌려주기도 합니다. 녹색썽태우에 내려서 15분 정도 걸어야 되는데 중간에 개가 많아 무섭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없고 아침은 몇가지 중 주문하면 배달을 시켜줍니다. 개미가 있으니 음식물 관리를 잘 하세요.
방이 넓고 깨끗하며 가구가 최신식으로 깔끔하였습니다. 바닥은 마루와 타일의 혼합입니다. 스마트텔레비젼이 있어서 넷플릭스로 드라마 정주행했습니다.
샤워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주방이 있는 베란대에는 2인용 탁자와 의자, 큰 냉장고, 전기주전자, 전자레인지, 식기류, 건조대가 갖춰져 있습니다.
수영장은 아름답고 깊은 곳(180cm 정도), 얕은 곳(60cm)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수영장 옆 2층에는 피트니스센터가 깨끗이 관리되고 있습니다.
주차시설이 잘 가추어져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필요한 사항에 즉각적인 도움을 줍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단, 모터싸이클이나 승용차 같은 개인적인 이동수단이 필요합니다. 호텔에서 200밧에 빌려주기도 합니다. 녹색썽태우에 내려서 15분 정도 걸어야 되는데 중간에 개가 많아 무섭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없고 아침은 몇가지 중 주문하면 배달을 시켜줍니다. 개미가 있으니 음식물 관리를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