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리조트 건너편 t-테라스에서 일주일 넘게 묵었습니다..
다른 종업원은 몰라도 거기 매니져같으신 분은 친절해요..
에어컨,온수돼고 무지 깨끗하고 딥따 큰 냉장고도 있어서
좀 오래 묵으실 분은 과일도 사다놓고 이것저것 사다놓아도
괜찮아요..큰수건 매일 갈아주구요..입구에 차랑 커피 준비돼있구요..
타서 방에서 드셔도 괜찮아요..
더블룸 500밧이구요..성수기요금 할인받은거에요..
3일정도 있으시면 할인받을 수 잇을것 같아요..

또.. 티 테라스 건너 책에도 나온 스시타베다 골목이 바로 앞인데
그길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머리따주는 미용실 나오고
오른쪽에 오픈식당있는데 거기서 식사해보세요
아침은 70밧에 크로와상이나 토스트2쪽 잼버터
                    과일쥬스+커피(프림대신 밀크도 줍니다)
                    베이컨3줄 +계란2(스크램블or프라이)
                    과일도 한접시..(수박이랑 파인애플)

많을 만큼 나오는데 한접시에 잔뜩 주는게 아니라
접시마다 나눠서 주고 무지 친절해요..
거기서 내내 아침 먹었습니다..가까운데 계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저녁도 괜찮고 친철해서 외국인들이 대부분이 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