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피에서 하나 밖에 없는 호텔에 묵었었어요..

사실 해피(?)게스트 하우스로 트리풀 750에 묵었었는데...

저의 어머님의 성화로..ㅡㅡ;

하나밖에 없는 호텔에 묵었지요...

안그래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저같은 배낭여행자 눈이 돌아갈 정도의

금액이더군요..ㅠㅠ약 2100~2300정도 였던것 같습니다.(트리풀룸 기준)

여기서 좋았던건 그 앞쪽에 큰 해산물 식당(똔사이)이 있는데..

이름이 잘~ㅠㅠ 거기 10%할인권을 주더군요..

물론700밧 이상 먹으면요..

스노쿨링에서 만난 분들 포함 6명이 먹었는데 당근 700밧이 넘었죠..

할인 받으니 왠지 호텔값 할인 받은 기분^^

헤~

또 횡설수설했군요..^^;

지송...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3-07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