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태국 여행가서 묵은 숙소중 파타야에 릴리와다 라군 리조트를 적극 추천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훌륭하고 말이죠..
한산한 수영장 에서 신나게 놀고 풀바에서 맥주와 클럽 샌드위치를 먹어주는 그맛!!! 간섭없이 즐겁게 놀았습니다. 방도 넓고 채널도 다양 하고 냉장고도 훌륭하고 포트도 큼직하고 베란다도 넓직하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말이죠..
비치와 약간 떨어져 있지만 다 걸어갈수 있는거리.. 솔직히 비치 가는 길 양쪽에 언니들 보는 재미도 쏠쏠 아침도 부페스타일에 그 맛있는 오렌지 주스도 실컷먹었슴니다.. 참 수영더 할려고 체크 아웃시간 연장부탁했는데 흔쾌히 해주더군요.. ^^벨보이들도 착하고 말이죠~ 여튼 그가격에 아조 좋았던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