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호텔...배낭족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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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호텔...배낭족을 위해서..

배영민 8 3487
안녕하세여..
전 일주일간 태국 방콕..파타야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저것 생각은 많이 했는데.. 막상 공항에 내리니깐
정말 막막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의외로 사람들도 친절하고 좋아서..그다지
찾아다니는덴.. 어렵지 않더라구요.

제가 추천할 호텔은 ..
파타야..day-night호텔입니다.
파타야 비치쪽에서 약간 안쪽에 있는데..
오토바이나..쏭테우를 타면 됩니다.
가격은 450(14000)바트.. 물론 아침 부페도 제공입니다.
호텔에 수영장도 있고 청원경찰도 있어 안전도 좋고
많은 외국인이 숙박을 하더라구요. 이 금액에 아침까지
제공 ^^
그리고 좀티엔비치에 게스트 하우스는 대략 300-400바트입니다.
물론 에어콘은 필수입니다.

음 조금 고생해서 여러 호텔을 방문하면 조금더 저렴한 호텔이
많이 있습니다.

또 하나를 추천하자면 welcome plaza hotel.입니다.
금액은 650바트. 하루 숙박을 했는데..위치 좋고
창가쪽 배경 좋고 바로 근처에 알카자쇼..산호섬가는배
타는곳(20바)등..편의점 등 위치는 짱입니다.
그리고 야외수영장에 쾌적한 환경 하루쯤은 편안하게^^
근데.. 300-500바트의 호텔 수준은 거진 비슷한것 같더라구요

혹시나 파타야쪽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문의 바랍니다.

그리고 꼭 여행자 책자는 꼭 챙기시고 각 호텔마다 주변 위치도
가 있습니다. 꼭 챙기시길 많은 도움이 됩니다.

쏭테우는 노선에 따라 10바트정도면 가능합니다.
조금 먼 거리는 20바트.. 오토바이는 흥정 바랍니다.
가까운거리는 20바.. 감사^^
8 Comments
웰컴 1970.01.01 09:00  
근데 알카잘극장과 산호섬 배타는곳과는 많이 떨어졌는데...거기는 북쪽(파타야누아)이고 웰컴은 남쪽(파타야따이)인데요...세븐일레븐은 호텔 바로앞에 있지만...
!! 1970.01.01 09:00  
웰컴 플라자 호텔 어서 650B에 예약하셨나요?
파타야~ 1970.01.01 09:00  
ice-inn은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지만 4층까지 걸어다니느라 좀 힘들었구요. 방이 너무 어두웠어요. welcom은 저렴하면서도 정말 괜찮은 호텔이었던것 같아요. 추천!
파타야~ 1970.01.01 09:00  
파타야에서 첫날은 ice-inn에서 둘째 셋째날은 welcom plaza 호텔에서 묵었어요. 호텔 수영자에서 수영하려구요.^^
웰컴 1970.01.01 09:00  
흐흠... 내 단골.....WELCOME PLAZA.... 한 8층정도에 방을 잡고 비 내리는 파타야만을 바라보고 있느라면...<br>후론트의 프리야폰은 잘 있는지...
아부지 1970.01.01 09:00  
음..파타야1도로와 2도로까지는 5밧이면 되던데여..^^; 묻지말고 그냥 5밧내면 됩니다.
미성년자 2003.02.13 11:27  
  day night..-_-거기 종업원들 싸가지 짱이던데.;
그리고 파타야에서 가장 주의할점은.; -_- 택시 타실적에; 비치 라고-_-말해서 오케이 하고 가보면. 거의 비치가 아닌 빅씨로 가버리는경우가 있답니다^^; 주의하시길 ㅋ
그럴듯~ 2005.05.06 22:26  
  ㅋㅋㅋ 너무 웃겨요~ 비치와 빅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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