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에 비례하는 서비스와 쾌적함. 수영장도 예쁘지만 정원이 넘 아름다웠어요. 옆의 하드락호텔이 더 비싼듯하지만 인위적인 느낌이 들고 그에 비해서 몬티엔은 손때묻으면서 은은한 고가구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전 더 좋았어요.
아침식사에는 치즈도 몇가지 나오고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사진 첨부합니다.

저도 이 곳에서 많은 도움을 많아서 혹시 궁금해하신 분들께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