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왔습니다^^


파타야에는 한달간 있는동안 7일가량 있었는데요

여기 호텔 이야기는 없는거같길래 올립니다.



방콕이랑 다른곳에서 조금 저렴한곳에 머무느라
파타야에서는 1000밧정도 방을 구했습니다.




"sawasdee Seaview"


가격-480~1200

(사진의 방은 1200밧짜리지만 1000밧에 해줍니다)


1000밧미만-선풍기,구건물,엘리베이터없슴.아침식사 포함안됨.

1000밧이상-핫샤워.욕조.케이블티비.에어컨.더블베드.소파.화장대.
                아침식사 포함.테라스.


위치-파타야 비치로드(beach Road soi 10)



"estany hotel"


가격-980밧~

980밧(제가 묶었던 방)-핫샤워.욕조.에어컨.더블베드.영화채널1개.
                              화장대.테라스.수영장.아침식사 포함.


위치-파타야 비치로드(beach Road soi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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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사와디 시뷰호텔"


다들 아시는 "사와디"그룹호텔입니다.
그 특유의 보라색 인테리어들이 많은^^



파타야 비치로드 소이10번바로앞에 있습니다.
제가 한달간 여행다녔던 곳들중에 최고입니다.
9곳정도의 숙소에서 묶었지만 가장 최고입니다^^
방이 엄청 크고 밝고 벽에는 예쁜그림이~~


일층은 꽤 허름해보이고 쫌 허접해보이지만
새로지은 건물이 있기때문에 아주 깨끗하답니다.

400밧정도부터 시작하는걸로 아는데요.
1000밧미만의 숙소는 오래된 건물로 아침식사 포함안되고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1000밧부터 숙소가 새로지은 건물인데요.
방안에는 조금 커다란 냉장고.욕조+핫샤워.
위성방송..(한국방송도 나와요~)
아침식사는 아메리칸 블랙퍼스트로 뷔페식입니다.


직원들은 별로 안친절해보이지만 인사잘하고다니면 꽤 친절해요.
특히 귀여운 "뚝뚝"드라이버가 꽤 친절하고 장난꾸러기이고~
동양인들보다 서양인들이 많이 머물러 1층로비에서는
친구들 만들기 좋답니다^^




다음은 바로 옆건물인 "ESTANY HOTEL"


마찬가지로 소이10번에있고 "비치로드"에서 "2nd로드"가는 길입니다.



사와디와 달리 호텔분위기의 에어컨이 빵빵한 로비가 있습니다.
이곳의 더블베드룸은 "980밧"이고 아침식사 포함입니다.

벨보이라고해야하나요?아저씨가 인상좋고 참 친절한분이시라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아집니다.
소이8번에있는 "이스트니호텔"과 같은곳이지만 새로지은 건물이라
사와디 시뷰보다는 방분위기가 우리나라 별4짜리 방이랑 차이없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2층의 수영장은 사람도 별로 없어 조용합니다.
하지만 수심이 굉장히 깊어서 조심하세요!!
가장 낮은곳의 수심이 150cm부터시작이고 중간부터는 2m가 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