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orn hostel 추천해요
방콕 방문이 첨이었지만 굉장히 친절한 태국 젊은 사장님 덕에 잼게 보내고 왔습니다.
정말 친절해요 태국사람이고 영어도 잘해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혼자와서 저녁에 심심하고 배고프다니깐 같이 나가서 맛있는데 소개뿐만 아니라 밥도 사주는 멋진 친구 입니다.
너무 고마워서 여기에까지 글을 올리네요
정말 친절해요 태국사람이고 영어도 잘해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혼자와서 저녁에 심심하고 배고프다니깐 같이 나가서 맛있는데 소개뿐만 아니라 밥도 사주는 멋진 친구 입니다.
너무 고마워서 여기에까지 글을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