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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삼센 소이1 들어서자 마자 보입니다 간판에는 카오산 임짜이 호스텔이라고 되어있으나 카오산 아니고 삼센이에요.

태사랑지도 : "임짜이"로 표기

특이사항 : 리셉션은 저녁 8시30분까지만 문을 8시30분이면 닫아걸어요. 그런데 직원이 입구 공간을 지키고 있고 침대가 남아있으면 24시간 체크인 가능하다고 벨 누르라는 작은 안내문이 문에 걸립니다..

가격 : 350밧

조건: 도미토리 침대.

사물함.

냉장고에 게스트 사용가능 작은 바구니

동전 세탁기. 건조기.

베란다 빨래 건조대.

수건 안줌. (대여료 30밧 - 디파짓 200밧, 큰 하얀타월)

조식포함 (토스트와 커피, 기대는 금물)

청결도 : 지금까지로는 100점.

사람도 없고 좋네요.카오산이 가까워서 더 좋은...

2년되었다는데 관리 상태가 엄청나게 좋군요. 모바일로 사진 올리기가 어려워 못 올리는 것이 아쉽네요.

아고다애서 보세요

여태 다닌 호스텔 중 최고에요.

라차담넌에 더 좋은 호스텔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거기까지 가기 귀찮아 그냥 이곳에 묵었습니다만

쌈센 소이1이라 카오산과는 아주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