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곤짱네 홈스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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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짜나부리 곤짱네 홈스테이입니다

술취한 곰탱 4 1993
가격은 하루 80바트입니다
아침은 죽이 제공되구요 점심은 없구요 저녁은 일반의 태국가정의
식사를 맛볼수 있습니다

80바트에 위의 모든게 해결됩니다
다른 분들이 너무  많이 칭찬하신곳이라 저두 가봤는데요
가격대비 400%로 괘안습니다 ㅋㅋ
첫번째 사진은
제가 잔 방이구요  좀 지저분하죠 ㅋㅋ 원래는 무쟈게깔끔스러운데
제가 2시간을 삐대고 있었더니 이케 되어버렸네요
두번째 사진은

제가 2틀은 숙박후에 가려고 얘기하니깐 마지막 까지
마중나오신 곤짱과 마마상((주인내외)) 그리고 제리형입니다
제리형 초상권 침해면 연락 줘요 지우께요 ㅋㅋ

전 사진의 맨왼쪽의 제리형과 함께 지냈습니다

아이들도 있지만 타카랑 알리가 사진을 피해버려서 못 찍었네요
콰이강의 다리 근처에 있고요 찾아가기 조금 힘이 듭니다

정말 가실분은 쪽지 날려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4 Comments
고모 2005.07.17 13:33  
  집주변의 울창한 푸르름만 봐도 가보고싶어지는곳이네요.
부럽습니다^^
카라코람 2005.07.21 13:18  
  엇 저두 저방에 묵었었는데^^:;  시간이 없어 오래 머물진 못했지만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_^;  앞으로 방콕에서 스탑오버할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깐짜나부리로 달려가려구요 ㅋㅋㅋ  음.. 제가 요기 찾아가는 지도를 한번 만들어 볼까요..
최주사 2005.09.30 17:48  
  앗!! 제리형이다..형 모하세요?? 일본어 실력은 좀 늘었나요?? 보고싶어요..다들 옥상에서 고스톱치고 훌라할때가 그립다..
못된바보 2005.09.30 18:00  
  최주사님이 누구실까.. 제리형님은 일본어 마스터(?)하시고, 며칠전 한국에 돌아가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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