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하우스 느낀대로
안녕하세요^^
카오산에서 있으면서 숙소 잡으려고 돌아 봤던 게하들이예요 개인적인 의견이 많아요..!
기준은 (10월 5일 기준)
1.욕실에 맨발로 들어갈 수 있을까?
2. 600바트 이하
3. 벌레가 대충 봤을 때 없기를..!
1. 3howw hostel at khaosan(3하우 호스텔 앳 카오산
쌈쎈 거리 소이4 태사랑 지도 쌈하우호스텔이라고 표시 되어 있어요
카오산에서 걸어 갔기 때문에 거리가 있다고 느꼈어요 대낮에 날씨도 더웠기 때문이죠.. ㅠㅠ
로비에 에어컨이 시원해요 외관은 깔끔했고, 방을 못 봐서 추천하기는 애매하네요
로비도 역시 깔끔함.. 외국인이 많아 보였어요
도미토리로 생각하고 갔던 곳이였는데 손님들이 계신다고 해서 못봤네요
2. Khaosan immjai hostel (카오산 임자이 호스텔)
쌈쎈거리 소이1 태사랑 지도 임짜이 호스텔이예요
로비부터 에어컨이 느껴진 곳. 여긴 도미토리 숙소이고 여성전용이 있는 곳이라서 보러 갔어요
카운터 뒤로 객실로 올라가는 문이 있고 계단을 오르면 공용 욕실과 룸이 보여요
방엔 자고 있는 분들 안보이고 깨어 있는 분들이 수다중이였어요
룸에 사물함도 있고 침대는 정리 전이라서 꼭 엄마의 등짝 스매싱이 날아올 법한 상태였죠..ㅎ
친근함이 느껴졌지만 늦잠을 즐기는 저로써는 여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룸을 보고 나서 욕실은 보긴 봤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리고 트렁크 때문에 계단이 부담스러워서 오르고 싶지 않았어요
3. 반싸바이
람부뜨리로드 홍익여행사 골목 못가서 크게 보이는 숙소였어요
오픈형 로비이고 오래된 건물이지만 관리를 잘 하셔서 괜찮다는 말에 방문한 곳이였는데
방과 복도가 어두운 느낌이 들었어요 ㅠㅠ
그리고 욕실에 맨발로 못들어 갈 것 같아서 돌아 나왔던 숙소입니다
4. BB house2
홍익여행사 다음 골목에 있는 곳이예요
로비는 오픈형이고 룸 타입은 하나뿐이예요 방을 보고 난 후 이 곳으로 정했어요 다른 곳에서 못 봤던 엘리베이터가 ㅠㅠ 있어요
침구 상태도 나쁘지 않았고 욕실두 깔끔..
엘리베이터 바로 옆 방이였는데 시끄럽지도 않았고 방은 옆 호실보다 아주 약간 넓었어요
매일 청소도 해 주는데 늦잠 매니아라 청소 부탁은 3일 지나서 한번 ㅎㅎ
매일 수건은 교체 받았어요
암막커튼, 드라이기 있어요
숙소 근처 세탁소가 이스라엘 여행자 식당 가는 골목 초입에 있고 1kg에 30바트예요
마지막날 2.4kg 나왔는데 2kg으로 해줘서 기분 좋았어욯ㅎㅎ
처음 7일 묶고 나중에 섬에 갔다 와서 4일 또 묶었던 곳이예요.
청소는 시간대가 너무 늦지 않으면 잘 해주는 편이예요
냉장고는 공용인데 쓰고 싶은 느낌은 들지 않았구요,
전자렌지가 냉장고 위에 있는데 개미가 보였어요 흠흠 ㅠㅠ
스텝은 친절해요~ 24시간 다 있고,
욕실 수압은 우리나라 기준을 강 이라고 한다면 중간약 정도...?
5. BB house
여긴 동대문 여행사 골목 끝에 있어요
로비는 에어컨 빵빵하고 코인 컴퓨터가 있어요 15분에 10밧으로 컴퓨터 쓰러 들어간 곳이예요 프린트는 안돼고 제가 썼던 컴은 USB인식을 못했어요
한글이 인식 되는 것 같은데 그냥 네이버 가서 영어 상태로 해도..
우리 한국의 네이버는 알아서 찾아 줘요
오타나도 잘 찾아줘요 ㅎㅎ
룸도 봤는데 비비2가 더 넓어요..
계단이 가파른 느낌이라 트렁크가 있는 저같은 여행객은 올라가기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지내본 곳은 비비2이고 다른 곳은 그냥 눈으로 느꼇던 첫인상이예요
비비2의 단점이라면.. 공용시설의 관리가 미흡함,
짐 맡겨 놓고 찾으러 갔더니 꿀 낮잠을 자고 있던 친절한 스탭 ㅎㅎ(마지막날 기차 시간까지 한시간 정도 앉아 있었는데 작별의 인사를 하고 싶었지만 계속 쿨쿨 ㅠㅠ)
방의 콘센트가 침대 바로 옆이 아니라서 불편할 수 있어요 전 1m멀티탭을 가져갔어요
밤에 주변의 바가 굉장히 시끄러워요
제 방은 괜찮았지만..
7호실이 엘리베이터 옆방이고 공유기도 문 앞에 있어요
한군대에서 오래 있었던 이유는 귀찮아서 예요 굉장히 게으르거든요..
첫날 숙소 보러 돌아 다녔으면 됐다 라고 생각해서 정하고 난 후 다른곳은 안봤어요..^^;;
그래도 지내다가 너무 별로 였으면 옮겼겠죠..
핸드폰으로 입력하는 거라서 정리가 안 되는 느낌도 있어요..ㅠㅠ
즐거운 여행 되셔요^^*
카오산에서 있으면서 숙소 잡으려고 돌아 봤던 게하들이예요 개인적인 의견이 많아요..!
기준은 (10월 5일 기준)
1.욕실에 맨발로 들어갈 수 있을까?
2. 600바트 이하
3. 벌레가 대충 봤을 때 없기를..!
1. 3howw hostel at khaosan(3하우 호스텔 앳 카오산
쌈쎈 거리 소이4 태사랑 지도 쌈하우호스텔이라고 표시 되어 있어요
카오산에서 걸어 갔기 때문에 거리가 있다고 느꼈어요 대낮에 날씨도 더웠기 때문이죠.. ㅠㅠ
로비에 에어컨이 시원해요 외관은 깔끔했고, 방을 못 봐서 추천하기는 애매하네요
로비도 역시 깔끔함.. 외국인이 많아 보였어요
도미토리로 생각하고 갔던 곳이였는데 손님들이 계신다고 해서 못봤네요
2. Khaosan immjai hostel (카오산 임자이 호스텔)
쌈쎈거리 소이1 태사랑 지도 임짜이 호스텔이예요
로비부터 에어컨이 느껴진 곳. 여긴 도미토리 숙소이고 여성전용이 있는 곳이라서 보러 갔어요
카운터 뒤로 객실로 올라가는 문이 있고 계단을 오르면 공용 욕실과 룸이 보여요
방엔 자고 있는 분들 안보이고 깨어 있는 분들이 수다중이였어요
룸에 사물함도 있고 침대는 정리 전이라서 꼭 엄마의 등짝 스매싱이 날아올 법한 상태였죠..ㅎ
친근함이 느껴졌지만 늦잠을 즐기는 저로써는 여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룸을 보고 나서 욕실은 보긴 봤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리고 트렁크 때문에 계단이 부담스러워서 오르고 싶지 않았어요
3. 반싸바이
람부뜨리로드 홍익여행사 골목 못가서 크게 보이는 숙소였어요
오픈형 로비이고 오래된 건물이지만 관리를 잘 하셔서 괜찮다는 말에 방문한 곳이였는데
방과 복도가 어두운 느낌이 들었어요 ㅠㅠ
그리고 욕실에 맨발로 못들어 갈 것 같아서 돌아 나왔던 숙소입니다
4. BB house2
홍익여행사 다음 골목에 있는 곳이예요
로비는 오픈형이고 룸 타입은 하나뿐이예요 방을 보고 난 후 이 곳으로 정했어요 다른 곳에서 못 봤던 엘리베이터가 ㅠㅠ 있어요
침구 상태도 나쁘지 않았고 욕실두 깔끔..
엘리베이터 바로 옆 방이였는데 시끄럽지도 않았고 방은 옆 호실보다 아주 약간 넓었어요
매일 청소도 해 주는데 늦잠 매니아라 청소 부탁은 3일 지나서 한번 ㅎㅎ
매일 수건은 교체 받았어요
암막커튼, 드라이기 있어요
숙소 근처 세탁소가 이스라엘 여행자 식당 가는 골목 초입에 있고 1kg에 30바트예요
마지막날 2.4kg 나왔는데 2kg으로 해줘서 기분 좋았어욯ㅎㅎ
처음 7일 묶고 나중에 섬에 갔다 와서 4일 또 묶었던 곳이예요.
청소는 시간대가 너무 늦지 않으면 잘 해주는 편이예요
냉장고는 공용인데 쓰고 싶은 느낌은 들지 않았구요,
전자렌지가 냉장고 위에 있는데 개미가 보였어요 흠흠 ㅠㅠ
스텝은 친절해요~ 24시간 다 있고,
욕실 수압은 우리나라 기준을 강 이라고 한다면 중간약 정도...?
5. BB house
여긴 동대문 여행사 골목 끝에 있어요
로비는 에어컨 빵빵하고 코인 컴퓨터가 있어요 15분에 10밧으로 컴퓨터 쓰러 들어간 곳이예요 프린트는 안돼고 제가 썼던 컴은 USB인식을 못했어요
한글이 인식 되는 것 같은데 그냥 네이버 가서 영어 상태로 해도..
우리 한국의 네이버는 알아서 찾아 줘요
오타나도 잘 찾아줘요 ㅎㅎ
룸도 봤는데 비비2가 더 넓어요..
계단이 가파른 느낌이라 트렁크가 있는 저같은 여행객은 올라가기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지내본 곳은 비비2이고 다른 곳은 그냥 눈으로 느꼇던 첫인상이예요
비비2의 단점이라면.. 공용시설의 관리가 미흡함,
짐 맡겨 놓고 찾으러 갔더니 꿀 낮잠을 자고 있던 친절한 스탭 ㅎㅎ(마지막날 기차 시간까지 한시간 정도 앉아 있었는데 작별의 인사를 하고 싶었지만 계속 쿨쿨 ㅠㅠ)
방의 콘센트가 침대 바로 옆이 아니라서 불편할 수 있어요 전 1m멀티탭을 가져갔어요
밤에 주변의 바가 굉장히 시끄러워요
제 방은 괜찮았지만..
7호실이 엘리베이터 옆방이고 공유기도 문 앞에 있어요
한군대에서 오래 있었던 이유는 귀찮아서 예요 굉장히 게으르거든요..
첫날 숙소 보러 돌아 다녔으면 됐다 라고 생각해서 정하고 난 후 다른곳은 안봤어요..^^;;
그래도 지내다가 너무 별로 였으면 옮겼겠죠..
핸드폰으로 입력하는 거라서 정리가 안 되는 느낌도 있어요..ㅠㅠ
즐거운 여행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