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밀레니엄 파통호텔
2015년 11월1일 부터 4박을 했습니다...
위치: 역시나 최상... 위치상으로는 다른호텔 적대 사용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시설: 그럭저럭 수영장도 괜찮고...
단점: 내가 이전에 알고 있던 밀레니엄파통은 사라진듯...
침구 눅눅함의 극치...
뽀송뽀송 했던 옷들이 모두 룸에하루만 놔두면 눅눅해지고 쇼핑을 했던 물건박스들은 박스 자체가
눅눅할 정도...
에어컨 틀어놔도 소용없음... (머무는 동안 낮에는 에어콘 틀 틀어놓고 방문을 열어 환기...
비가 내린날도 하루도 없었음....)
일단 문을열고 들어가면 나무가구 냄새와 눅눅한 곰팡이 냄세가 함께 진동함...
11월1일 머물기전 방콕의 센터포인트 터미널21호텔의 뽀송뽀송한 침구에서 지내다 오니....
눅눅함이 온 몸으로 느껴짐... (참 예전에는 좋은 호텔이었음...)
참고사항: 가끔 욕조에 물이 안빠진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욕조 물잠금 장치가 조절되고
조절을 해도 물은 잘 안빠짐 아예 물잠금 장치를 빼서 욕조사용시... 물 빠짐 예술....
걱정사항: 앞으로 푸켓을 가면 어느호텔을 사용해야 할지 정말로 큰걱정...
푸켓머무는 동안에 위치는 최고인데 시설은 빵점....
다른 호텔을 사용하고 싶은데 다른호텔은 정실론 접근성 제로...
핌나라 부띠끄 이용하고 싶어도 수영장 없음... 정말로 푸켓의 호텔은 고민과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