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녹키하우스
홀로 베낭을 메고 떠난 동남아 여행을 시작한지가 한달을 넘어서고 있습니다.달도차면 기운다고, 이제 여유가 조금 생겨서 홀로 떠나는 분들에게 값싸고 저렴한 녹키하우스를 소개합니다. Nocky house/ 중년의 여성분으로 과거 여행사를 겸해서 하신분인듯, 영어를 매우 잘 하십니다. 옆에는 새롭게 올라가는 건물공사가 한참이고, 여기에 장기 투숙하시는 블란서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조리도 가능합니다. 싱글룸과 투룸으로 큰규모는 아니지만 샤워실(화장실)만 분리되어 있지만 장기나 단기 거주하시는데 좋은것 같아요.도미토리도 150바트이면 5천원골입니다. 일주일가량 머물고 떠나는데, 태국마사지에 푹빠져서 그런지, 기회가 된다면 장,단기로 머물면서 마싸지를 배우는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위치는 치앙마이중심 사각형지도 북쪽 12시 방향에서 조금우측 부분입니다. 여주인이 좋은 분이시듯!
태사랑 치앙마이지도 참조, 좋은 여행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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