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포트 게스트하우스, Golden fort guest house ! 비추입니다!
우선 치앙마이는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꼭. 또가고싶어요! 놀거리 먹거리 쇼핑까지 !
참고로 쿠킹스쿨,선데이마켓,fah laana 마사지,레몬그라스 식당.Trip adviser 상 위권 가면 중간이상은 , 기대이상도 있구요!
JDR 에 신청한. 트레킹도 정말좋았어요.올해 61 세 엄마랑 같이 갔는데 활동적인 분이라 정말좋아하셨어요. 다양한 나이대의 가족이 함께하면정말 좋을것 같아요!
However!
숙소는 잘못 선택한거같아요.
태사랑에서 처음 이 숙소를 보고
1. 2015년도에 지어졌고 오픈함 (깨끗, 친절 , 열심) 일것이라고 추측
2. 한국인이 아직 많이 가지 않는듯
3. 공항 Pick up 서비스가 있음.
이 세가지를 높이평가해 Agoda. 에서 예약했습니다.
위치가 애매하고 호텔이 아니므로 불편한 부분도있지만 오히려 그런점이 자유여행의 재미라고생각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