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타 리조트의 새로운 발견
태국은 두손가락만 접으면 10번 채우는 아이 셋 아줌마입니다. 하나는 뱃속에.. 여튼 애들 데리고 일 이년에 한번은 이래저래 찾게 되는 태국인데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늦은 시각 도착하는 비행기에서 내리면 아무리 안막힌다해도 30분에서 50분 걸리는 지역으로 이동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라... (잠이라도 들면.. 두아이 챙겨서 짐챙겨서.. 어휴..)
그래서 몇년전부터 픽업과 샌딩이 되는 통타리조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4번째인데요.
보통 통타리조트에 안좋은 후기는 1층으로만 이루어진 건물에 묵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첵인하는 건물은.. 그냥저냥 몇시간 눈좀 쉬고 가는 장소로는 괜찮다..정도? 하지만 세월탓으로..건물은 낡아가고 에어컨도 낡아가고 침대도 낡아가고.. 지난번에 왔을땐 꿉꿉하기까지..
아고다에서 아주 저렴이일경우 2만원 초반대까지 예약을 해봤는데요. 이번엔 급히 결정된 여행이라 3만 9천원. 트리플 조식포함. 이라는 급하게 올라간 가격에 기냥 예약.
언제나 그렇둣. 4번게이트에서 통타 만나서 쭈그리고 기다리다가 첵인을 하는데.. 열쇠에..B라고 적혀있네요. 이게뭐지?
통타리조트를 보면 통타리조트를 왼쪽에 두고 막다른 길에 통타앤스파?? 라는 1층짜리 건물이 있거든요. 안내받아 가보니 그 뒤로 으엥? 2년전에도 멋보던 새건물이 있네요??
맨날 새벽에만 와서 못봤나?? 했더니 new라고... 여튼 첵인하던
통타본관과 다르게 페인트며 가구며 에어컨이 오래된 느낌운 안났어요. 꿉꿉하지도 않고. 좀더 조용하고.
통타도 싼거만 찾아서 본관을 배정받았던건지.. 좀 비싸면 별관을 주는지.. 같이 셔틀탔던 일행은 다 본관에만 투숙하던데 우리만 그쪽으로 갔거든요.
여튼 통타는 세가지 건물로 되어있다. 1층짜리 숙소평아주 않좋은 건물과
첵인하는 본관. 낡고 시끄럽고...엘리베이터 없뜸.
별관. 그럭저럭 새건물에 조용하고 엘리베이터 있음
공통은.. 조식은 정말.별루. 기냥 300미터 걸어가면 아침에 노점상들 많거요. 밤에는 들어오는 입구에 야시장있으니 사서.드시길..
그래서 몇년전부터 픽업과 샌딩이 되는 통타리조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4번째인데요.
보통 통타리조트에 안좋은 후기는 1층으로만 이루어진 건물에 묵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첵인하는 건물은.. 그냥저냥 몇시간 눈좀 쉬고 가는 장소로는 괜찮다..정도? 하지만 세월탓으로..건물은 낡아가고 에어컨도 낡아가고 침대도 낡아가고.. 지난번에 왔을땐 꿉꿉하기까지..
아고다에서 아주 저렴이일경우 2만원 초반대까지 예약을 해봤는데요. 이번엔 급히 결정된 여행이라 3만 9천원. 트리플 조식포함. 이라는 급하게 올라간 가격에 기냥 예약.
언제나 그렇둣. 4번게이트에서 통타 만나서 쭈그리고 기다리다가 첵인을 하는데.. 열쇠에..B라고 적혀있네요. 이게뭐지?
통타리조트를 보면 통타리조트를 왼쪽에 두고 막다른 길에 통타앤스파?? 라는 1층짜리 건물이 있거든요. 안내받아 가보니 그 뒤로 으엥? 2년전에도 멋보던 새건물이 있네요??
맨날 새벽에만 와서 못봤나?? 했더니 new라고... 여튼 첵인하던
통타본관과 다르게 페인트며 가구며 에어컨이 오래된 느낌운 안났어요. 꿉꿉하지도 않고. 좀더 조용하고.
통타도 싼거만 찾아서 본관을 배정받았던건지.. 좀 비싸면 별관을 주는지.. 같이 셔틀탔던 일행은 다 본관에만 투숙하던데 우리만 그쪽으로 갔거든요.
여튼 통타는 세가지 건물로 되어있다. 1층짜리 숙소평아주 않좋은 건물과
첵인하는 본관. 낡고 시끄럽고...엘리베이터 없뜸.
별관. 그럭저럭 새건물에 조용하고 엘리베이터 있음
공통은.. 조식은 정말.별루. 기냥 300미터 걸어가면 아침에 노점상들 많거요. 밤에는 들어오는 입구에 야시장있으니 사서.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