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플로이 게스트하우스

홈 > 태국게시판 > 숙소정보 > 중부
숙소정보

- 추천숙소와 비추천 숙소. 새로 발견한 괜찮은 숙소, 독특한 숙소 등에 대해서 얘기하는 곳
- 이곳은 숙소 이용기를 올려 주시고 가격관련 정보는  행사/특별요금정보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콘도 등의 장단기 임대 글은 올릴 수 없습니다.

칸차나부리-플로이 게스트하우스

쫄면찔겨 18 5218

약2년전에 칸차나 부리에서 묵었던 플로이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정말 운치 있고 좋았던 숙소에요~
저는 아쉽게도 2층에 묵었었는데요...사실 예약할때는 1층으로 해준다 했는데 가보니 방이 없다며 예약이 잘못되었다며 2층으로 주더라구요 --;;
뭐 큰차이는 나지 않겠지만 1층은 방마다 개별 정원이 있던거로 기억합니다~
아침도 간단하고 제공하고 ㅎ
숙소 근처에 음식점이나 마사지 샵도 꽤 있었어요~

18 Comments
푸켓알라뷰 2010.06.01 15:00  
플로이게스트하우스는 제일 인기있는 숙소인탓에 2중 예약받기 일수라 예약하고 가도 풀이라
컨플레임 많았던 곳 중에 하나로 기억해요~
김지아아 2010.06.01 16:00  
w저도 08년 6월에 갔었었었지요~
1층 정원이 어떻게 보면 운치있지만,뭐 크게 중요하게 작용하진 않았던듯..
KBS월드 채널이 나와서 종일 티비 본 기억이..^^;;가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옌과제리 2010.06.02 10:21  
운치가있는 곳이군요..
뿌나러브 2010.06.02 10:55  
플로이 좋긴하지만 더블부킹의 나쁜 기억 때문에 가지 않습니다.
고은솔 2010.06.02 19:28  
지난 겨울 플로이 게스트하우스에서 4일 머물렀는데
무선인터넷도 되고 좋았어요.
젊고 미인인 여사장님 2틀은 방값도 깍아줘서
잘지내다 왔는데 밤에 벽에 기어다니는 도마뱀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ㅎ
쫄면찔겨 2010.06.02 20:40  
더블 부킹 경험하신 분이 의외로 많군요...어쨌든 저는 참 좋은곳이라고 느꼈었어요 ㅎ
조용하고 깨끗하고 ㅎ 아 ~~ 칸차나부리는 참 좋은 기억이 가득한 곳이었던거 같아요 ㅎ
매직러브 2010.06.03 05:00  
가뎍 대가 어찌 되나여?? 굼금
diaktlekrla 2010.06.07 17:48  
800 바트 정도일걸요...저는 칸차나부리...M.K호텔에..자주갑니다...한번가보세요..한국인 친구가..하는데이거던요..연락주시면 자세히 알려 드리지요...010-9089-3788......골프투어..하실분 연락주세요....
영쓰 2010.06.03 09:00  
맨 마지막 사진은 무엇인지요? 머지머지 ㅡㅡ
5년 전 돈 없던 가난한 여행자 시절에 플로이.. 고급(?)숙소를 보면서 침질질 흘리며 싼 숙소에서 잤던 아픈 기억이 ㅋㅋ
캐캐캐 2010.06.05 05:28  
음 . . . 바질 ?
쫄면찔겨 2010.06.05 22:05  
팍치에요 ㅎㅎ 고기위에 올라가 있길래 조용히 빼버리고 먹었어요 ㅠㅠ 팍치는 진짜 못먹겠어요
1박에 650밧이었던거 같아요
매직러브 2010.06.06 00:07  
아~ 감사합니다 가격대비 훌륭한듯  합니다..^^
팟타야너구리 2010.06.06 20:01  
태클은 아니고요 마지막 사진은 팍치가 아니고 바이마콧 같은데요 ^^
쫄면찔겨 2010.06.07 22:09  
아 그런가요? 어쩐지 그때 분명히 '마이싸이 팍치' 했는데 올라가 있더라구요 ㅋㅋㅋ 아 팍치만 조심해야 할께 아니군요 ㅎ 맛이 비슷하더라구요 비누 맛 ㅋ
박봉구 2010.06.21 14:08  
플로이... 저도 한번 더블부킹을 경험한 적이 있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몰라도 저 같은 경우에는 정중한 사과와 함께
강옆에 있는 별채 특실(?)을 제공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권깨돌 2010.07.04 14:47  
예약메일 2번이나 보냈는데 확인하고선 답장도 안 해 주던 곳이에요 ㅡㅡ;
삼용이 2010.07.26 18:31  
여기 어떻게 예약해야하나요?
효진이 2014.06.14 12:49  
저도 1층의 정원방에 묵었죠...더블부킹때문에 ㅎㅎㅎ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