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센터 포인트 호텔 터미널21
전 가격대비 짱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1000%입니다.
24층이라 시티뷰가 멋졌어요.
침대에서 벤또랑 창이랑 마시면서 완전 편하게 야경도 보고
택시 안에 있을때는 짜증났던 교통정체도
위에서 보니 반짝반짝 아름답더라는 ㅎㅎ
욕조도 넓고. 수영장이랑 사우나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단. 수영장에는 대부분이 한국사람입니다. ㅎㅎ
직원들의 서비스도 맘에 들고,
특히 저희가 체크아웃시간이 6시라 조식을 포장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정말 알차게 준비해줬어요.
아! 교통편은 정말 말할것도 없이 좋아요~
저희는 bts 타고 칫롬역에서 빅씨마트도 갔다오고
(이마트 느낌이더라구요. 칼없어도 먹을 수 있게 과일도 잘라서 팔고. 벤또. 김과자. 맥주. 티셔츠. 코끼리 바지. 암튼 저렴하고 대용량 패키지 상품도 많아서 쇼핑하기 딱 좋았어요. 마지막날 한번 더 간거 비밀 ㅎㅎ)
mrt 타고 짜뚜짝 시장도 가구.(주말이 아니라 시장 옆에 jj몰 갔어요.)
바로 옆 터미널 21에서 쇼핑도 하고. 지하 고메마켓에서 먹을 거 사고. 피어 21에서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고.
호텔 바로 아래에서 야간에 노점상에서 꼬치도 사먹고.
암튼 저희 부부는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ㅎㅎㅎ
24층이라 시티뷰가 멋졌어요.
침대에서 벤또랑 창이랑 마시면서 완전 편하게 야경도 보고
택시 안에 있을때는 짜증났던 교통정체도
위에서 보니 반짝반짝 아름답더라는 ㅎㅎ
욕조도 넓고. 수영장이랑 사우나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단. 수영장에는 대부분이 한국사람입니다. ㅎㅎ
직원들의 서비스도 맘에 들고,
특히 저희가 체크아웃시간이 6시라 조식을 포장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정말 알차게 준비해줬어요.
아! 교통편은 정말 말할것도 없이 좋아요~
저희는 bts 타고 칫롬역에서 빅씨마트도 갔다오고
(이마트 느낌이더라구요. 칼없어도 먹을 수 있게 과일도 잘라서 팔고. 벤또. 김과자. 맥주. 티셔츠. 코끼리 바지. 암튼 저렴하고 대용량 패키지 상품도 많아서 쇼핑하기 딱 좋았어요. 마지막날 한번 더 간거 비밀 ㅎㅎ)
mrt 타고 짜뚜짝 시장도 가구.(주말이 아니라 시장 옆에 jj몰 갔어요.)
바로 옆 터미널 21에서 쇼핑도 하고. 지하 고메마켓에서 먹을 거 사고. 피어 21에서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고.
호텔 바로 아래에서 야간에 노점상에서 꼬치도 사먹고.
암튼 저희 부부는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