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반넛깐이름변경 baan ja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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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반넛깐이름변경 baan ja ja

heinmars 4 4288
님민해만 우유네에서 여자도미를 둘이서 전세내서 이틀쓰고-넘 좋아요- 타패근처로 숙소이동을 하려고 vip부터 알아보며 올라갔는데요 vip트윈 냉장고없이 400이고 냉장고하시면 450인데 방에서 넘 퀴퀴한 냄새가 나서 패스하고 론리에서 추천하는 nice cost는 방이 없고 반 넛깐찾는데 없더라구요 자세히보니 baan ja ja 라고 되어있고 밑에 예전 반낫깐임이라 되어 있더라구요 트윈 팬룸280밧으로 할인행사중인데 같이 다니는동생이 죽어도 에어컨방쓴다고 해서3일밤으로 해서 하룻밤에 500밧 총1500밧에서 100밧할인받고 내일 체크인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방은 좁은데 깔끔하고 화장실이랑 샤워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괜찮구요 샤워공간이 좀 헐~하긴해도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명함에 와이파이공짜 커피랑 차 공짜로 되어있고요 혹 반낫깐찾으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저흰 내일 옮깁니다
4 Comments
요술왕자 2013.05.10 21:57  
따근한 정보 감사합니다~
heinmars 2013.05.13 19:30  
많은 정보를 받고있는 입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저야말로 감사하죠 ^^ 이곳에서 3일째 묵고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빨래도 오랫만에 마당에 널수있고요 내일은 빠이로 넘어갑니다 요즘 치앙마이 덥네요
고구마 2013.05.29 14:22  
이름을 왜 변경했을까...
낫깐 이라는 상호과 외국인들에게는 좀 어려울수도 있어서 그랬을까요.
에이리언 2014.07.26 03:41  
서툰영어로 반짜짜가 뭐냐고 물어보니 짜짜의 집이라는군요...ㅋㅋㅋ
카운터보시는 짜짜언니 참 싹싹하더군요.
백발의 아주머니께도 참 인자하신듯....
4월날에 갔다가 7일 묵고 왔는데 이동하는 날 섭섭해서 생과일 잔뜩 사다 드리고 왔는데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40대중반 평소 호텔만 이용하다가 처음으로 배낭여행으로 방문,게스트하우스에서 묵어
봤는데 잘한것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자주오다보니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행여 민폐가 되지않도록 몸가짐에
조심해서인지 스텝진 모두 유난히 신경써주시는 모습 참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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