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타운 BAAN SAMRARM(반 쌈란)
공항버스가 타운에 내려주면 바로 길건너 끄라비 지방법원이 보이는데, 그곳을 바라보고 왼쪽 A맨션쪽으로 20~30미터 내려가다 보면, 다시왼쪽으로 내리막 골목이 나오는데 거기로 30~40미터 가면 왼쪽에 아주 깔끔한 신축 건물입니다. 트윈800, 더블700, 핫샤워, 와이파이(2층복도에 공유기 하나인데 먼 방은 신호가 약할지도), 정말 산뜻한 침대가 있습니다. 월임대는 6천밧, 보증금5천, 전기 1킬로왓 8밧, 물 ㅣ달 200밧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시끄러운 곳 없이 아주 조용한듯 합니다. 1달 장기 거주하는 한국인 한 명있다고 사장님이 말하더군요. 끄라비에서 장기체류 생각 있으신분 한번 살펴보세요. 조금전에 근처 지나가다가 괜찮아 보여 태사랑에 정보 제공차원에서 직접 가서 확인하고, 지금 바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