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tourist inn 팬룸 20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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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쨋욧 근처이고 태사랑지도에 나와있어요. 팬룸에 핫샤워가 안 된다고 하는 방이 200밧. 핫샤워는 공동샤워실에서 가능하다네요. 방에 욕실이 없는 걸 더 좋아하는 변태취향인 저는 오케이. 아줌마가 상당히 똑똑하시다 느꼈는데 아마 일본인인 것 같네요. 신관 뒤쪽의 구관으로 이끄시는데 조용한 걸 좋아하는 저는 좋아라 합니다. 더블 침대가 있었고 수건이 무려 3장, 그 중에 큰타올이 두 장이나.. 이런 러브러브한 분위기는 안 되는데 하는데 다행히 자세히 보니 건물내부 전체적인 마감상태가 거의 공사장에 들어온 느낌. 욕실 타일이나 창문의 커튼으로 이쁘장한 척 했으나 여러 디테일 면에선 딱 가격에 걸맞는 듯 합니다. 다행히 방충망은 새거 같네요. 써야 할 땐 쓰는 곳이네요. 침구류도 깔끔한 것 같네요. 이불이 두툼해서 좋아요. 와파도 빠르고 아직 별 불만 없네요.
왓 쨋욧 근처이고 태사랑지도에 나와있어요. 팬룸에 핫샤워가 안 된다고 하는 방이 200밧. 핫샤워는 공동샤워실에서 가능하다네요. 방에 욕실이 없는 걸 더 좋아하는 변태취향인 저는 오케이. 아줌마가 상당히 똑똑하시다 느꼈는데 아마 일본인인 것 같네요. 신관 뒤쪽의 구관으로 이끄시는데 조용한 걸 좋아하는 저는 좋아라 합니다. 더블 침대가 있었고 수건이 무려 3장, 그 중에 큰타올이 두 장이나.. 이런 러브러브한 분위기는 안 되는데 하는데 다행히 자세히 보니 건물내부 전체적인 마감상태가 거의 공사장에 들어온 느낌. 욕실 타일이나 창문의 커튼으로 이쁘장한 척 했으나 여러 디테일 면에선 딱 가격에 걸맞는 듯 합니다. 다행히 방충망은 새거 같네요. 써야 할 땐 쓰는 곳이네요. 침구류도 깔끔한 것 같네요. 이불이 두툼해서 좋아요. 와파도 빠르고 아직 별 불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