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Fun D 호스텔 도미토리 20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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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나 크게 시끄럽지 않아요. 다른 도미 방도 많은 듯하고 전체적인 공간도 넓은데 사람은 아주 없어서 전세 낸 듯 자유롭게 또한 아주 외롭게 지내기 좋아요. 조식 준다는데 토스트 커피 바나나인 듯하고 시설이 신축은 아니나 청결도는 높은 편입니다. 침구류는 제 스타일(이불에 파뭍히는..)이 아니지만요. 들어오면 이불이 리본?모양으로 접혀 있고 한국의 성의 있는 모텔에 있다는 화장실 휴지 삼각형접기모드가 공용화장실에 되어있는 걸 보고 음 자세가 됐군하고 있는데 글쎄 샤워실에 바디클렌저와 샴푸가 빌티드인? 되어 있어서 일회용 비누 하나로 머리어깨무릎귀코귀하고 손빨래까지 하는 저를 감탄케 했습니다. 간만에 두피가 숨을 쉬고 있네요.
1층에는 공용룸? 휴게실이 따로 있어요. 컴터도 3대쯤 있는 것 같은데 아직 안 가봤네요. 방으로 올라갈 때 이곳을 통과하는 게 아니라 옆으로 슬쩍 지나가는 느낌이라 혹시 로비에 사람들 죽치고 있을 때 지나가기 부끄~하신 분이면 여긴 좀 나을 듯하네요. 찍은 사진은 없네요. 지금 보니 침대마다 커튼이 달려있어서 은밀하고 좋겠네요. 방안에 개인 라커 있구요. 게시물 보면 관리자분이 상당히 꼼꼼하신 것 같네요. 어디 어워드에서 평점 높다고 떡 붙여놓은 거 보니 자부심이 있으신가 보네요. 위치는 구글지도에 치면 나와요. 왠 대로변에 게하가 하시겠지만 거기가 맞아요.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나 크게 시끄럽지 않아요. 다른 도미 방도 많은 듯하고 전체적인 공간도 넓은데 사람은 아주 없어서 전세 낸 듯 자유롭게 또한 아주 외롭게 지내기 좋아요. 조식 준다는데 토스트 커피 바나나인 듯하고 시설이 신축은 아니나 청결도는 높은 편입니다. 침구류는 제 스타일(이불에 파뭍히는..)이 아니지만요. 들어오면 이불이 리본?모양으로 접혀 있고 한국의 성의 있는 모텔에 있다는 화장실 휴지 삼각형접기모드가 공용화장실에 되어있는 걸 보고 음 자세가 됐군하고 있는데 글쎄 샤워실에 바디클렌저와 샴푸가 빌티드인? 되어 있어서 일회용 비누 하나로 머리어깨무릎귀코귀하고 손빨래까지 하는 저를 감탄케 했습니다. 간만에 두피가 숨을 쉬고 있네요.
1층에는 공용룸? 휴게실이 따로 있어요. 컴터도 3대쯤 있는 것 같은데 아직 안 가봤네요. 방으로 올라갈 때 이곳을 통과하는 게 아니라 옆으로 슬쩍 지나가는 느낌이라 혹시 로비에 사람들 죽치고 있을 때 지나가기 부끄~하신 분이면 여긴 좀 나을 듯하네요. 찍은 사진은 없네요. 지금 보니 침대마다 커튼이 달려있어서 은밀하고 좋겠네요. 방안에 개인 라커 있구요. 게시물 보면 관리자분이 상당히 꼼꼼하신 것 같네요. 어디 어워드에서 평점 높다고 떡 붙여놓은 거 보니 자부심이 있으신가 보네요. 위치는 구글지도에 치면 나와요. 왠 대로변에 게하가 하시겠지만 거기가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