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again hostel
생긴지 얼마 안된 호스텔이예요.
1.가격 : 도미토리 치곤 좀 비싸요...500바트 정도였던것 같아요.
2.위치 : 카오산로드와 차이나타운 사이라고 해야하나? 자이언트 스윙 근처예요.
위치는 그닥 좋지 않아요. 카오산 로드까지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렸어요...
3.시설 : 도미토리가 요즘 유행? 하는 캡슐형태라고 해야하나?
생긴지 얼마안되서 인지 깨끗하고, 한국사람은 못봤구요. 죄다 서양 사람들 뿐이었어요.
글구 2주동안 풀북이라고 하더라구요...
1층에 카페랑 함께 있구요, 카페에서 음료 먹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저는 옆 로컬식당에서 밥도 시켜다 먹었어요...여기 스탭들이 그렇게 해줬어요.
밥집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알려주면서 배달? 시켜먹었어요.
4. 기타 : 위치는 넘 안좋은데 유명한 팟타이집 "thip samai" 가 바로 근처에 있어요. 걸어서 1분?
거의 매일 갔어요...
5. 저는 호스텔월드에서 예약했구요. 사진도 호스텔월드에 나온거랑 똑같아요. 여자분들이 좋아하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