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팜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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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방문에도 이곳에서 지내게 되었네요.
첫날은 방이없어 다른곳에서 하루자고 다음날 팬룸 하나비어서 바로 옮겼네요.
이툴째인데 계속 풀이라고 써놓은거 보면 이제 여기도 숙박이 쉽지가 않네요.
가격은 많이 올라 팬룸이 일박에 500밧 부르는데 몇일있는다고 하면 조금 깍을 수 있어요.
글구 빠이...
이제 예전의 빠이가 아닙니다.
중국사람 천지에 시끄럽고 복잡하고...
이제 그만 올때가 됐나봐요
내일은 매홍손갈건데
거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