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홈플레이스 호텔 home place
아고다에서 1박에 650밧 가량인거 보고 5박잡을거라 흥정할요랑으로 그냥갔더니 800부르네요. 그래서 그냥 아고다에서 예약해서 묵고있습니다. 5일하니까 1박에 600가량에 예약이되더군요. 아고다도 박수가 많아지니까 가격할인이 적용될때가 있나봐요.
그냥 아고다에서 하는게 나을듯합니다.
장점은 위치와 깔끔한 침구, 냉장고 이구요
단점은 복도쪽 방음이 전혀안됩니다. 중국인들 아침저녁으로 오고가면서 뭔말들을.글케 많이하는지 시끄럽습니다. 1층에있다가 방바꿔달래서 4층으로왔는데 조용합니다. 주위자체가 조용하고 괜찮네요. 근데 청소를 안맡겼더니 수건도 안갈아주네요. 수건만 갈아서 쓸려고했는데 청소시간에 안맡겨서 수건도 없다라고 말하더군요 좀어이가없습니다. 그래도 성수기 600밧선에서 이정도위치면 나쁘진않다고 봅니다. 방크기는.작은편이에요
아 그리고 얼리체크인.안해줍니다. 12실입실인데 11시정도엔 들여보내주는데 그전엔 체크인.안시켜주는거 같네요
그냥 아고다에서 하는게 나을듯합니다.
장점은 위치와 깔끔한 침구, 냉장고 이구요
단점은 복도쪽 방음이 전혀안됩니다. 중국인들 아침저녁으로 오고가면서 뭔말들을.글케 많이하는지 시끄럽습니다. 1층에있다가 방바꿔달래서 4층으로왔는데 조용합니다. 주위자체가 조용하고 괜찮네요. 근데 청소를 안맡겼더니 수건도 안갈아주네요. 수건만 갈아서 쓸려고했는데 청소시간에 안맡겨서 수건도 없다라고 말하더군요 좀어이가없습니다. 그래도 성수기 600밧선에서 이정도위치면 나쁘진않다고 봅니다. 방크기는.작은편이에요
아 그리고 얼리체크인.안해줍니다. 12실입실인데 11시정도엔 들여보내주는데 그전엔 체크인.안시켜주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