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숙소 Jinta And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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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통해 예약했고
2월 성수기라 비싸긴한데 아고다에서 이정도 숙소는 비슷하게 받아요.
17프로 세금 등 포함해서 하루 1,400밧 했어요.
위치는 까따비치 뒷길이고
피자집에서 운영하는지 이름이 같은 까빠니냐 인과 가까웠어요.
방 넓고
슝장있고
깔끔한데
다시 묵고 싶을 정도는 아니에요.
Tv가 잘 안나오더라는...
건물 5개로 나뉜 곳이라 방이 여기저기 있죠.
2박하고
오토바이 빌려서 숙소 헌팅해서
맘에 드는곳 찾아 이동했습니다.
아고다 통해 예약했고
2월 성수기라 비싸긴한데 아고다에서 이정도 숙소는 비슷하게 받아요.
17프로 세금 등 포함해서 하루 1,400밧 했어요.
위치는 까따비치 뒷길이고
피자집에서 운영하는지 이름이 같은 까빠니냐 인과 가까웠어요.
방 넓고
슝장있고
깔끔한데
다시 묵고 싶을 정도는 아니에요.
Tv가 잘 안나오더라는...
건물 5개로 나뉜 곳이라 방이 여기저기 있죠.
2박하고
오토바이 빌려서 숙소 헌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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