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ax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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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쎈에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누보시티호텔 옆이에요..
9월 기준 8만원 전후라서 가격도 나쁘지 않고 건물이 새거라서 깔끔하니 좋더군요..
1. 사실 거기 제일 큰 불만이 화장실과 방이 뚫려있다는 건데요..
이거 예약하실때 막혀있는거 주세요!!! 하면 됩니다.ㅋㅋㅋ 저는 두번 다 막혀있는방을 썼답니다.
2. 수영장은 작고 아담합니다. 옥상에 있고 뷰가 괜찮은 편이에요. 작은 바가 있어서 음료도 시킬수 있구요. 가격은 밖의 두배라고 생각하심 될것같습니다. 부담없어요 ㅎㅎ(이거찍은날 날이 침침했네요;)
3. 조식 상당히 괜찮습니다. 수프나 국수같은 메인음식이 매일 바뀌어서 질리지 않게 먹었어요. 식당도 아담하니 괜찮았구용 ㅎㅎ
4. 주변환경.. 괜찮습니다. 선착장 걸어서 갈만한 거리고 가는길에 그늘이 많아서 션합니다. 카오산도 15분 거리고요... 호텔 바로앞에 돈 인출할 수 있는 인출기도 있고. 편의점과 환전소, 그리고 마사지샾 모두 1분거리입니다. 과일가게가 5분거리 였구요.. 호텔 바로앞에 바도 있습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괜찮아서 저는 또 묶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