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사톤 짜증
방금 체크아웃하는데 맥주 2개 없어졌다고 돈 내라고 합니다. 어이 없네요.
알콜 원래 못먹고 싫어한다고 짜증 냈더니.. 다시 알아본다고 하더니 무슨 서류 내밀면서 안 먹었다고 쓰고 싸인하라고 하네요.. 이거 오픈 해놓은 카드에서 청구되진 않겠죠?
체크인 할 때도 조식이나 체크아웃 시간 같은거 안내도 없이 룸카드만 달랑 주고, 방에 갔더니 드라이기도 없어서 달라고 하니까 잘 찾아보라고만 하고.. 몇번 전화해서 없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가져와서는 방을 막 뒤졌어요.
맥주는 어디서 똑같은 후기 본적 있는거 같은데 상습적인듯요..
진짜 영어를 잘 못하니까 컴플레인 하지도 못하고.. ㅜㅜ
알콜 원래 못먹고 싫어한다고 짜증 냈더니.. 다시 알아본다고 하더니 무슨 서류 내밀면서 안 먹었다고 쓰고 싸인하라고 하네요.. 이거 오픈 해놓은 카드에서 청구되진 않겠죠?
체크인 할 때도 조식이나 체크아웃 시간 같은거 안내도 없이 룸카드만 달랑 주고, 방에 갔더니 드라이기도 없어서 달라고 하니까 잘 찾아보라고만 하고.. 몇번 전화해서 없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가져와서는 방을 막 뒤졌어요.
맥주는 어디서 똑같은 후기 본적 있는거 같은데 상습적인듯요..
진짜 영어를 잘 못하니까 컴플레인 하지도 못하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