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네 통해서 갔구요.
그곳에서 추천했는데 저는 너무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 두개 있구요. 애들 놀기에 딱좋구요.

물 2명 공짜로 매일 주는데
주의점 : 물병(빈 유리병) 2병이 체크아웃할때 있어야 돼요.
물병 버리지 마시길 ^^

조카 두명(초등 2,4)은 아침부페 공짜였습니다.
방도 엑스트라 베드 없이 그냥 자니 돈도 더 안들었구요.

썽태우는 1인 10밧 주고 타시면 돼구요.
우드랜드 건너편에서 타면 빅씨 가구요,
썽태우는 아직도 좀 헷갈리네요.
택시가 되면 엄청 많이 부르는데..
어른 4명 + 아이 2명 해서 50밧에 다녔습니다.
(거기는 아이는 인간 취급을 안해서 다 공짜입니다.)

빅씨에서 쇼핑하세요.
이마트 정도라고 생각하심 돼요.
엄청나게 많이 샀는데 3만원 정도 밖에 안나왔음.

파타야가 환율이 좀 좋은거 같으니
방콕에서 하지 마시고 파탸야에서 하세요.
저희는 거꾸로 잘못 생각해서 돈므앙 공항에서 많이 해서 손해 봤음.

알카자쇼는 꼭 보세요. 한번 볼만 해요.
근데 그 예쁜 게이들 목소리는 남자더군요. 아휴 .. 무셔.
사진 40밧입니다.
한명과 찍으려고 했는데 약간 못생긴 게이가 옆에 붙더니
80밧 내라고 하더군요. (그 못생긴 게이가 붙었는데 말예요)
없다고 했더니 그냥 40밧만 받더군요.
참. 음료수 한잔 공짜로 줘요.
한국 아리랑도 부릅니다. 한국 가요도 부르고요.
정말 너무너무들 예쁘답니다. (대신 목소리.. 헉..)

파타야에는 서양 늙은 남자들과 태국 젊은 아가씨들이 연애 엄청나게 합니다.
도시 전체가 환락의 도시 같아요.

파타야 바닷가는 별로 깨끗하지 않고 놀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산호섬에 들어가서 그냥 해양 스포츠하시고.
수영장 풀에서 노시는게 가장 좋을듯.

로얄가든 플라자에 있던 푸드코트 : 먹을만 합니다. 글고 정말 싸요.

맛사지는 파빌리온에서 받았는데.
350밧/ 2시간.. 정말 좋았답니다.
개인적으로 가면 더 비싸다고 하더군요.
한비네 통해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