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짓 윌라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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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가 은근히 방값도 쎄고 시설또한 그닥입니다.
좋은곳 있나 싶어서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클래식s 님이 짓윌라이 호평하신거 보고 묵었습니다.
결과는 강추합니다.!!
진짜 결벽증있나 싶을정도로 깨끗합니다.
저는더 행운으로 끝방이였지요. (발코니+큰창문)
가격은 500입니다. 더군다나 냉장고 까지 갖췄지요..
온수샤워에 룸컨디션 이렇게 깨끗하나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위치는 아유타야 시장통에서 걸어서 5분내외입니다.
역 기준으로 강 건너서 큰길나오면 오른쪽으로 5분내외 걸어가면 나옵니다.
아유타야에서 묵는다면 강추.
유일한 단점은 영어 안됩니다.... 께엑.....;;
파이브헌드레드바트는 아시더군요.ㅠㅠ;;;
그래도 엄청 친절하시고 룸 컨디션 굿
와이파이 엄청 빵빵..^^
로케이션 베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