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트랙킹도 안좋아하고 해서 시티투어만했습니다.근데 한 4일정도 지나고 나니
까 볼게 없어지더군요,전 여기 나름대로 목적을 가지고와서 게속해서 머물고 있는데요,치앙마이만 관광을 원하시는분은 한 4~5정도면 다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관광에 대해서..헬로태국에 보면은 도이수텝,도이뿌이,뿌삥궁전등이
소개되어있습니다.전 세군데 다 가보았는데여,제 생각으론 도이뿌이는 가시지]
아는게 좋을것 같습니다.거기에 있는 어떤것두 저한데 흥미를 주지 못했습니다
왜냐구요? 집집마다 트럭이 한대씩 있습니다? 모든게 현대화되어벼러서 그 어떤것두 흥미를 주지 못하더군요.거기에 있는 물건들은 모두 나이트바자에 다 있습니다.물건값도 싼게 아니구요,사람들도 모두 현대화되어있구요.글구 뒷쪽으로
가면 박물관이 있는데요,전 그냥 공짜로 보는건줄 알았어여 근데 들어가니까
입장료내래요 물론 가격은 안비싸요10밧이니까요,근데 볼게없어여.불도 컴컴하게 해놔서 도무지 이게 박물관인가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글구 헬로태국에 보면은 세군데 다 돌아보는데 여러이갈경우140밧이라고 되어잇어여.근데 올랏어여, 세군데 다 들어보는데300밧달래요?근데 전 130밧에 다녀
왔습니다.우선은 도이수텝까지만 갑니다(40밧)글구 도이수텝다보고 거기서 도이뿌이가는 썽태우를 탑니다(30밧).도이뿌이를 다보고나서 거기서 바로 치앙마이까지가는 썽태우를 탑니다(60밧).이렇게해서 전 130밧에 다녀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