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치앙마이님 봐주세요.
신용카드를 도난 당했다구요? 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치앙마이에 도착했습니다.
확실히 방콕 보다는 마음이 편안하네요.
오전에 수판차이 코트랑 그 옆쪽에 있는 새로 올린 아파트랑 세이프 코트를
돌아 다녀 봤거든요. 그내용 올릴께요. 혹시나 참조하실 분이 계실까봐서요.
수판차이 코트 현재 풀이랍니다. 팬 있는 방이 한달 빌리는데 1600밧 달라고 하네요. 전기세 물세 따로 구요. only one month 라고 하니까 데포짓 이야기를 안꺼내서 보증금이 얼만지는 모르겠네요. 방을 구경안해 봐서 방이 어떤지도 잘 모르겠구요.
수판차이가 풀이라 그래서 나오다 보니 새건물에 rooms for rent라고 적어 놨길래 그냥 지나가는 말로 방 얼마냐고 하니 1800밧이라하고요 전기세는 미터당
5밧 물세는 한달에 50밧이랍니다. 방 좀 보여 달라고 하니까 4층에 있는 방을 보여 주는데 한국의 아파트랑은 틀려요. 꼭 대학 기숙사 같았어요. 방이 한5평정도? 경대같은 작은 데스크 하나랑 조그만 장롱 그리고 탄탄한 새 매트리스~의 침대.
바닥은 타일이라서 발이 닿는 순간에 되게 시원하구요. 욕실도 깨끗 하구요.
베란다에서 보는 전망이 좋았습니다.
역시 보증금은 안 물어 봤어요.
보니 태국애들이 많이 사는듯 여자애들 3명이 한 방을 쓰더라구요.
세이프코트는 에어컨 있는 방이 한달에 3500밧 물세는 무료 전기세는 미터당 6밧이라고 하고요. 방은 안 봤어요. 가격이 맘에 안들어서.
치앙마이 님이 말하신 다른 아파트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크기랑 한달도 가능한지
그리고 치앙마이는 에어컨이 없어도 될것 같은데 앞으로 많이 더워 질까요?
일이 잘 마무리 되길 빕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치앙마이에 도착했습니다.
확실히 방콕 보다는 마음이 편안하네요.
오전에 수판차이 코트랑 그 옆쪽에 있는 새로 올린 아파트랑 세이프 코트를
돌아 다녀 봤거든요. 그내용 올릴께요. 혹시나 참조하실 분이 계실까봐서요.
수판차이 코트 현재 풀이랍니다. 팬 있는 방이 한달 빌리는데 1600밧 달라고 하네요. 전기세 물세 따로 구요. only one month 라고 하니까 데포짓 이야기를 안꺼내서 보증금이 얼만지는 모르겠네요. 방을 구경안해 봐서 방이 어떤지도 잘 모르겠구요.
수판차이가 풀이라 그래서 나오다 보니 새건물에 rooms for rent라고 적어 놨길래 그냥 지나가는 말로 방 얼마냐고 하니 1800밧이라하고요 전기세는 미터당
5밧 물세는 한달에 50밧이랍니다. 방 좀 보여 달라고 하니까 4층에 있는 방을 보여 주는데 한국의 아파트랑은 틀려요. 꼭 대학 기숙사 같았어요. 방이 한5평정도? 경대같은 작은 데스크 하나랑 조그만 장롱 그리고 탄탄한 새 매트리스~의 침대.
바닥은 타일이라서 발이 닿는 순간에 되게 시원하구요. 욕실도 깨끗 하구요.
베란다에서 보는 전망이 좋았습니다.
역시 보증금은 안 물어 봤어요.
보니 태국애들이 많이 사는듯 여자애들 3명이 한 방을 쓰더라구요.
세이프코트는 에어컨 있는 방이 한달에 3500밧 물세는 무료 전기세는 미터당 6밧이라고 하고요. 방은 안 봤어요. 가격이 맘에 안들어서.
치앙마이 님이 말하신 다른 아파트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크기랑 한달도 가능한지
그리고 치앙마이는 에어컨이 없어도 될것 같은데 앞으로 많이 더워 질까요?
일이 잘 마무리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