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그 정도까지인줄 몰랐네요.
일이 잘 풀리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치앙마이오시면 이멜 주세요.

수판차이코트는 cctv로 보안하나요?
제가 말한 수판차이코트 옆의 아파트는 새로지어 튼튼하긴한데
할머니가 주인이세요. 경비원도 없는 거 같고.
사는 사람들은 순박해 보이는데 괜히 걱정되네요.

그리고 치앙마이 님이 쓰는 아파트는 전기세가 몇 유닛이나 나오나요?

걱정할일이 태산이실텐데 ㅠ.ㅠ 물어 볼데가 없어서 또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