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치앙마이에 있답니다.
트래킹 갔다가 지금 왔구요,.
여기 치앙마이에 괜찮은 gh가 있어서 올리려구여.
smile house 인데 깨꿋하구 가격도 저렴하답니다.
가이드가 같이 가주니깐 150밧에 해주더라구여,
원래는 200인가 250인가? 확인은 안해봤는데
욕실은 공동이구여. 근데 이번에 느낀건 방마다 있는 시원찮은 욕실보다는 깨끗한 공동이 더 낫다는거,. ^^
음.. 제가 길 이름은 잘 모르는데 스마일로 가자면 가지 않을까 싶어요.
시내쪽에 있어서 여기저기 가기도 좋구 첨에 있던곳은 paradise 였는데 거기도 좋아요,
풀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p로 가시면 좋아요, 근데 거기 여행사에서 엄청 꼬셔요 트래킹이나 기타 등등...
전 시내로 나와 잡았는데 참 좋았답니다.
속은 것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한국에 들어가서 말씀 드리죠,,
여기는 자판을 치기가 힘들어서^^;;
제가 완벽히 외우지를 못해서 엄청 헤메고 있답니다.
그럼 이만~
경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