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스마일 게스트 하우스
저는 6월1일 부터 21일까이 라오스와 태국 몇군데를 여행했습니다.
치앙마이는 대부분 그렇듯이 트래킹때문에 갔는데
스마일 하우스에 묵었습니다.
300밧에 에어콘 있고 침대 별도로 두개 욕실은 공동아닌 별도 티브이 있고
트래킹은 1박2일로 900밧에 했습니다.
방은 정말 넓습니다. 숙박 시설은 정말 추천합니다.
그리고 1층에 레스토랑도 있는데 맛있습니다.
타패문 근처에 있습니다. 무슨 술집(플래이스로 끝나는) 골목에서 3분정도 들어가는데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알겁니다.
다른 한국 사람들에게 치앙마이 숙박시설을 들어보니 100밧에 트래킹은 1300밧(1박2일)에 하더군요. 물론 선풍기에 어두침침한 방이고요
깨끗한 곳에 묵으실분 추천합니다. 스마일 하우스
치앙마이는 대부분 그렇듯이 트래킹때문에 갔는데
스마일 하우스에 묵었습니다.
300밧에 에어콘 있고 침대 별도로 두개 욕실은 공동아닌 별도 티브이 있고
트래킹은 1박2일로 900밧에 했습니다.
방은 정말 넓습니다. 숙박 시설은 정말 추천합니다.
그리고 1층에 레스토랑도 있는데 맛있습니다.
타패문 근처에 있습니다. 무슨 술집(플래이스로 끝나는) 골목에서 3분정도 들어가는데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알겁니다.
다른 한국 사람들에게 치앙마이 숙박시설을 들어보니 100밧에 트래킹은 1300밧(1박2일)에 하더군요. 물론 선풍기에 어두침침한 방이고요
깨끗한 곳에 묵으실분 추천합니다. 스마일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