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고마울 수가...
요왕님, 다시 글 올려 주시다니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군요,
어제 메일을 열어봤더니 요왕님의 메일이 있어 깜짝 놀랬지 뭐예요.
내용이 아무것도 없는 걸 보고 실망했지만요.
얼굴은 뵌적이 없지만 꼭 깜찍하고 믿음직스런
제 둘째 동생 같아서 친근감이 가는군요.
그래도 어딘가 고구마님의 글을 보니, 여행중에 징징거렸다가는 달래주기는 커녕 화물로 서울 보내버릴 거 같다는 말도 있던데요. 마누라 한테는 무조건 잘하는 것이 좋은 세상 사는 지름길임을 명심하십시용. 호호^*^
본론
;요왕님이 말씀하신 오리엔탈이나 디앤디는 가족끼리 잘 만할까요?
저는 poly 와 joe GH에서는 묶어 봤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지만요.
저희 부모님이 연세에 어울리지 않게 꼭 카오산을 경험해 보고 싶어 하시는군요. 더 웃긴 것은 푸켓행 밤버스도 꼭 타보고 싶어하신답니다.
제가 너무 재미있게만 말씀드린건지...
아구, 바쁘신 분께 너무 길게 주절거렸습니다.
죄송!
헬로태국은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건지....휴~
어쨌든 관심 갖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메일을 열어봤더니 요왕님의 메일이 있어 깜짝 놀랬지 뭐예요.
내용이 아무것도 없는 걸 보고 실망했지만요.
얼굴은 뵌적이 없지만 꼭 깜찍하고 믿음직스런
제 둘째 동생 같아서 친근감이 가는군요.
그래도 어딘가 고구마님의 글을 보니, 여행중에 징징거렸다가는 달래주기는 커녕 화물로 서울 보내버릴 거 같다는 말도 있던데요. 마누라 한테는 무조건 잘하는 것이 좋은 세상 사는 지름길임을 명심하십시용. 호호^*^
본론
;요왕님이 말씀하신 오리엔탈이나 디앤디는 가족끼리 잘 만할까요?
저는 poly 와 joe GH에서는 묶어 봤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지만요.
저희 부모님이 연세에 어울리지 않게 꼭 카오산을 경험해 보고 싶어 하시는군요. 더 웃긴 것은 푸켓행 밤버스도 꼭 타보고 싶어하신답니다.
제가 너무 재미있게만 말씀드린건지...
아구, 바쁘신 분께 너무 길게 주절거렸습니다.
죄송!
헬로태국은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건지....휴~
어쨌든 관심 갖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