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써도 될지.. 그러나~
공개적으로 써도 될지 모르지만..
넘 유용하게 써먹어서~
방콕 가는 비행기에서 담요와 베개를 몰래 챙겨가지고 갔는데..
게스트하우스에서 넘 요긴하게 썼어요.
여성들은 공공 숙박시설의 시트나 높이가 안 맞는 베개 등에 좀 민감하잖아여. (나만 그런가?)
여행다니면서 잠이 얼마나 중요한데... 편하게 자는게 좋잖아여.
아무래도 피부에 직접 닿는 거다보니 좀 지저분한 숙소나 지저분한 시트가 깔린 침대에서 잘 때 자기 침구가 있음 좀 위안이 됩니다.
버스나 기차타고 장거리 여행할 때 덮고 있기도 좋구요.
전 방콕에서 말레이시아 버터워스까지 23시간 동안 기차두 타고..
7시간 동안 페낭에서 카메론 하일랜드까지 버스두 타고..
긴긴 시간 동안 담요끼고 살았어요.
여행하는 동안 쎄벼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100번은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지금.. 그 담요는 강아지 시트로 쓰고 있어요. ^.^;;
혹시 청결에 쬐금 민감한 분들이나 추위를 쫌 타는 분들은 하나씩 챙겨가세요.
부피도 안 크고 좋아요~
넘 유용하게 써먹어서~
방콕 가는 비행기에서 담요와 베개를 몰래 챙겨가지고 갔는데..
게스트하우스에서 넘 요긴하게 썼어요.
여성들은 공공 숙박시설의 시트나 높이가 안 맞는 베개 등에 좀 민감하잖아여. (나만 그런가?)
여행다니면서 잠이 얼마나 중요한데... 편하게 자는게 좋잖아여.
아무래도 피부에 직접 닿는 거다보니 좀 지저분한 숙소나 지저분한 시트가 깔린 침대에서 잘 때 자기 침구가 있음 좀 위안이 됩니다.
버스나 기차타고 장거리 여행할 때 덮고 있기도 좋구요.
전 방콕에서 말레이시아 버터워스까지 23시간 동안 기차두 타고..
7시간 동안 페낭에서 카메론 하일랜드까지 버스두 타고..
긴긴 시간 동안 담요끼고 살았어요.
여행하는 동안 쎄벼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100번은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지금.. 그 담요는 강아지 시트로 쓰고 있어요. ^.^;;
혹시 청결에 쬐금 민감한 분들이나 추위를 쫌 타는 분들은 하나씩 챙겨가세요.
부피도 안 크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