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메리브리 게스트하우스와 마르코 폴로!
6월 15일엔 마르코폴로, 16일엔 뉴 메리브이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었는데..
뉴 메리브이가 훨 좋더군요.
숙박비는 마르코폴로는 250바트 (에어콘, 작은 더블침대, 창문없는방)
뉴 메리브이는 400바트 (에어콘, 팬, 큰 방에 트윈, 커다란 창문딸린 발코니 옆방.. 짜오프라야 강도 보이고, 53번 버스정류장에서 30초 거리.)
숙박비가 차이가 있지만 두 사람이 같이 부담하니 그리 큰 부담은 아니었고, 무엇보다 방이 밝고 전망좋고, 에어콘과 팬이 있어 너무 쾌적했습니다. 더위에 지친 몸을 쉬기에 부족함이 없더군여. 무엇보다 번잡한 카오산에서 약간 떨어져있어 조용했고요.
바로앞에 있는 선착장에서 8바트에 르아두언을 타고 하버까지 갔는데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선착장을 따라 강변을 걷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53번 버스를 타면 왓프라깨우 등 주요 명소를 거쳐 훨람퐁 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걷는 것도 좋지만 더위가 참을 수 없을 때 버스를 타면 저렴한 비용에 좀 쉽게 여행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요금은 에어컨 없어서 3.5 바트.
마르코폴로는 카오산 중심지에 있고
뉴메리브이는 선착장길 따라서 유니세프 근처에 있습니다.
뉴 메리브이 근처에 있는 뉴 씨암 게스트하우스 (2) 도 좋아보이더군요.
전반적으로 카오산 보다는 사원뒤쪽과 선착장 근처의 숙소가 더 괜찮아 보였습니다.
뉴 메리브이가 훨 좋더군요.
숙박비는 마르코폴로는 250바트 (에어콘, 작은 더블침대, 창문없는방)
뉴 메리브이는 400바트 (에어콘, 팬, 큰 방에 트윈, 커다란 창문딸린 발코니 옆방.. 짜오프라야 강도 보이고, 53번 버스정류장에서 30초 거리.)
숙박비가 차이가 있지만 두 사람이 같이 부담하니 그리 큰 부담은 아니었고, 무엇보다 방이 밝고 전망좋고, 에어콘과 팬이 있어 너무 쾌적했습니다. 더위에 지친 몸을 쉬기에 부족함이 없더군여. 무엇보다 번잡한 카오산에서 약간 떨어져있어 조용했고요.
바로앞에 있는 선착장에서 8바트에 르아두언을 타고 하버까지 갔는데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선착장을 따라 강변을 걷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53번 버스를 타면 왓프라깨우 등 주요 명소를 거쳐 훨람퐁 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걷는 것도 좋지만 더위가 참을 수 없을 때 버스를 타면 저렴한 비용에 좀 쉽게 여행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요금은 에어컨 없어서 3.5 바트.
마르코폴로는 카오산 중심지에 있고
뉴메리브이는 선착장길 따라서 유니세프 근처에 있습니다.
뉴 메리브이 근처에 있는 뉴 씨암 게스트하우스 (2) 도 좋아보이더군요.
전반적으로 카오산 보다는 사원뒤쪽과 선착장 근처의 숙소가 더 괜찮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