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에 가는 방법은 힘들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고 유럽인보다 현지인들이 더 많이 옵니다...

코코넛방갈로의 규모는 꾀 큰편입니다...

숙소의 가격이
해변앞 싸구려 방갈로 100밧부터(선풍기, 화장실, 침대도 없습)
리조트식으로 에어콘, 수건, 화장실, 냉장고까지 깔끔하게 만들어논 곳도 있습니다(1800밧)

해변 뒷쪽으로 갈수록 가격이 200밧 정도 쌉니다...

지금사진의 모습이 프론트에서 찍은 방갈로 화면이구,

뒷쪽이라 에어콘 화장실은 1200~1500, 선풍기 화장실은 500~700 입니다

같이 찍힌 여자분(?)은 게이인데 평번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