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다라(파타야)
좋았던 것
로비. 수영장. 풀 이용시간. 순환 셔틀
로비
들어서면서 탁 트인 풍경에 시야가 좋습니다.
수영장에서 바다로 이어지는듯한 구조가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수영복 제약이 있다는 글을 보아서
워터레깅스, 래쉬가드 입고 조심스럽게 접근했는데요
어떤이들은 일반 옷 입고 뛰어 들고 있네요
모죠?-_-;
풀 이용이 자정까지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음
돌고래 분수대 까지
순환셔틀이 있어 돌아다니기 큰 불편은 없어요
조식은 그냥저냥
식당이 좋죠 바다 보며 만족하는 걸로 해요
불편했던 점
습해요
에어컨 켜놔도 습해요
침구는 밤이 깊고 새벽이 지나면서 절정
음산하게 눅눅하고 습해요
체크인 할때 방에 들어가다 미끄덩 넘어질뻔..
룸 청소 마무리가 깔끔 하지 못하구나 하고
넘어갔죠
새벽이 지나 아침에 발을 내딛는 순간
물 걸레질하고 아직 덜 마른 듯 한...이런 증상
바닥 결로?
베개 ,이불 눅눅해서 가운으로 덮어 놓고 몸을 뉘였죠
추천해준 지인 싸다구 날릴까 ""
귀국 중
디럭스 코너룸
제가 배정 받은 방만 그랬을거예요 그렇겠죠?
다른 이용객 리뷰 보면 이런 사연 없던데
로비. 수영장. 풀 이용시간. 순환 셔틀
로비
들어서면서 탁 트인 풍경에 시야가 좋습니다.
수영장에서 바다로 이어지는듯한 구조가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수영복 제약이 있다는 글을 보아서
워터레깅스, 래쉬가드 입고 조심스럽게 접근했는데요
어떤이들은 일반 옷 입고 뛰어 들고 있네요
모죠?-_-;
풀 이용이 자정까지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음
돌고래 분수대 까지
순환셔틀이 있어 돌아다니기 큰 불편은 없어요
조식은 그냥저냥
식당이 좋죠 바다 보며 만족하는 걸로 해요
불편했던 점
습해요
에어컨 켜놔도 습해요
침구는 밤이 깊고 새벽이 지나면서 절정
음산하게 눅눅하고 습해요
체크인 할때 방에 들어가다 미끄덩 넘어질뻔..
룸 청소 마무리가 깔끔 하지 못하구나 하고
넘어갔죠
새벽이 지나 아침에 발을 내딛는 순간
물 걸레질하고 아직 덜 마른 듯 한...이런 증상
바닥 결로?
베개 ,이불 눅눅해서 가운으로 덮어 놓고 몸을 뉘였죠
추천해준 지인 싸다구 날릴까 ""
귀국 중
디럭스 코너룸
제가 배정 받은 방만 그랬을거예요 그렇겠죠?
다른 이용객 리뷰 보면 이런 사연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