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THORN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시작과 마지막날 U사톤호텔로 1박씩하였습니다.
첫날 공항에서 유사톤으로 택시 조금 헤매입니다,,,그러나 안착.,,,,도착 후 2시정도? 체인,,디파짓 1000바트.
첵인티를 마시고,,,안내를 받은곳은 가든뷰의 방이였습니다.그러나 2층 조금 짜증,,,, 그것도 큰풀장은 안보이고,,베란다를 나가야 작은풀하나 보였습니다,,
너무 늦게 자는 바람에,,,,조식시간을 마추지 못해 첫 처음 사진이 있는 라운지바에서 안내받아서,식사를 합니다,,,
이때는 뷔패는 아니고 커피와 쥬스를 선택할수잇고,,,식사는 준비를 하여서 세팅하여줍니다,,
첫날 조식때 마신 커피는 아메리카노였는데,,,마지막날 커피는 2층 조식당에서 커피모카를 주문햇는데,, 죽입니다,,,부드럽고,,,그리쓰지 않으며,,,추분한 거품이 좋아요,,
첫날이지만 수영장때문에이기도하여 예약한 호텔이라 식사를하고 첵아웃전 풀에 들어갔습니다..
썬배드에는 상시 타월이 준비되며,,게속해서 풀장의 주위에 청소를 합니다.
물은 좀,,,,탁한듯,,,,
체크아웃때 나는 2층으로 되어있어서 풀장 사용하는데 불편하였다,,,마지막날 다시오니 꼭 기억해서 1층 가든뷰를 달라고 부탁하니,,,,마지막날 1층가든뷰방을 얻게 되었습니다,,,역시 같은돈이지만 1층 뷰가 좋아요,,,
방문은 첵인하고 첵아웃할때 한번씩 사용하고 쓸일이 없었습니다,,,테라스로 나가서 바로 수영하고 다시 들어오고 편합니다,,,방이 크게 느껴집니다,,,꼭 1층을 달라고 하세요,,,풀부킹이면 어쩔수없지요,,
그리고 조식,,,,,아래 글처럼 시암디자인보단 저는 이곳이 충분히 더 나아보였습니다,,
맛도 그랫고,,,그중에 허니~~~꿀이 여러개 있고 시럽같은거나 마린과일등이 더 맛있었습니다,,
여러장 사진을 찍엇는데,,,사진 한도에 못올립니다,,
커피 맛잇습니다,,,쥬스도 맛있습니다,,,쥬스는 꼭 바로 갈은것 같은데,,,아닌가요? 모르겟고 암튼 맛나,,
빵은 디자인쪽이 더 나은듯했습니다,,,그러나 많이는 못먹네요,,이상하게 호텔조식은 잘 안넘어가요
밥을 먹던 버릇이라서 그런지요,,,,암튼 맛있는 커피만 생각나요,,,횐님들은 꼭 이것 저것 드세요,,조금씩이라도..
마지막날 디파짓 돈이 모자라 800바트만,,,ㅎㅎㅎ 마지막날인데,,,환전할수도 없구,,,
첵아웃해서 아이스티한잔달라고 해서 마시고 20바튼 팁드리고,,,룸크리인20바트 ,,그리고 한국인커플만나서 공항으로 왔네요,,,
라운지에서 자전거 빌려줍니다,,,걸어서 나가기 그러시면 타시는것도,,저는 안탓어요,,
암튼 총평을 한다면,,,높은 빌딩에 탑풀을 원하시면 고층호텔을 원하시고요,,,
여기는 마지막날 그저 조금 더 늦잠자고 늦은 공항행을 원하시면 좋을듯,,,저는 밤9시30에 책앗햇네요.
그러나,,,태국의 마지막날 마지막순간까지 태국을 더 즐기고 싶으시면 조금 깊은곳이라 비추합니다,,,
한번들어오면 나갓다 들어오기가,,,영,,,,,,,택시기사들도 잘모르고요,,,음주후에는 더 비추,,,
그냥 하루 푹쉬고 공항 출발하실분들만,,,,이만 궁금하신사항은 댓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