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태국에 다녀온 사람입니다. 여행도중 푸켓에들려서 몇일 쉬어갔는데..
선라이즈란 곳을 소개하고 싶어서요. 푸켓엔 유명한 잠롱스인 도 있지만 선라이즈는
뭐랄까 마치 호강하다온 기분?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구요 민망할정도로.. 음식도 맛있구 (조선족 아줌마가 끝내주게 함) 숙소도 깨끗하구 요금은 더블은 200밧인데 150밧으루 깎아주시더라구여.. 음식값은 불고기덮밥은 60밧, 라면정식(공기밥 라면 반찬) 120밧.. 찌게류 150밧.. 찾아가기도 쉬워요..
푸켓 버스터미널에서 로얄호텔방면으루 나가면 큰길이나오죠.. 방라로드 라는..
거기서 왼쪽으루 400미터쯤가다보면 혼다 자동차가 나와여.. 혼다 못가서 왼쪽으루 길이 나오는데 쭉 가면 선라이즈랑 해딩을 하게 될껍니다.
아참!! 거기서 일하는 종업원들도 친절하고 예쁘답니다..
또 만화책도 있고, 영화도 보고싶은거 골라서 맘대로 볼수도 있어여.. 남켕플라오는
공짜? ^^;; 아시는분은 다 알겠죠?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가라오케도 저렴한데 소개도 해주는데 참 좋더군요...
도마뱀 잡아간 3인방이라며 잘 알꺼에여..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