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죄송합니다. 제가 헷갈려서 빠투남을 로얄로 잘못 적었군요. 빠투남 프린세스 호텔입니다. 위치는 마분콩 건물 과 붙어 있구요. 쇼핑하기에는 걸어서 할수 있어 좋겠지요. 가격이 좀 비싸서 흠이 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퍼스트 호텔에 계속 묵고 있읍니다. 1200 바트 이고, 걸어서 마분콩이나, 월텍까지 가기도 하고, 힘들면 택시나(길 막혀도 50바트 이하임) 모노레일(1정거장임) 탐. 쇼핑이나, 일보러 나가기 편해서 항상 이용합니다. 또 , 가격도 괜찮고..
가끔 다른분이 권유하는 로얄 벤자도 괜찮을 겁니다. 스위스 파크 호텔도 괜찮고(스꿈빗 로드에 있음). 저 게인적으로는 스꿈빗은 좋지만, 주로 택시를 이용하는 저로서는 거리가 좀 막혀서, 그냥 퍼스트에서 묵슴.
결론적으로, 스꿈빗의 호텔을 이용하시고, 월텍의 프린세스는 좀 약간 비싸므로, 스꿈빗의 호텔을 이용하시면서, 모노레일을 타셔요. 그리고, 에메랄드는 한 5년전에 팩키지로 갔다온 사람들이 하도 욕을 하길래 , 잊어 버렸는데, 한 1년전 쯤에 또 그런 얘기를 들어서 찜찜해서 , 올린것입니다. 호텔사이트에도 잘 안나와 있거나, 자세하지 않으므로, 직접 확인한 호텔은 아니지만, 불안하군요. 그리고, 중심지에서 멉니다. 호텔이 좀 오래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나이가 좀 드신 중녕이시라면, 나이트는 좀 그렇기에, 라이브 바가 잇는 호텔을 저녁시간에 한번 들러 보십시요. 9시 - 10시 이후쯤에. 라이브 노래들이 듣기에 좋습니다. 호텔 바라 해도 그냥 맥주나 , 칵테일 한잔 시키면 되니까(160바트 정도, 정말 비싸봐야 200바트), 괜찮을 겁니다. 유럽인들도 한잔만 먹는 게 습관화 되있고, 우리 한국인만 좀 많이 마시죠. 저는 한잔 마시고, 즐기는 타입이므로, 즐기기는 많이 즐기지만, 경비는 적게 들죠.
그리고, 쇼핑도 안사도 누가 뭐라 안하므로, 많이 보셔요. 그것도 경험이고 정보이므로.. 그리고, 하얏트 맞은편에있는 센트럴 백화점에서는 평소에도 5낊스카운트 제도 가 있으며(직원에게 물어보세요. 여권 있어야 됨), 일주일간의 5뷀폰을 줌. 그리고, 로빈슨 백화점도 백화점 세일 카드 발급도 해주므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