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노마에 묶었습니다. 전에 스위스 호텔 계열이었으니 좋을 거라 생각했었고 사진빨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시설은 보통입니다. 약간 룸 안의 물품등이 조금 떨어집니다. 스위스 체인을 뗀 후에 떨어진것 같습니다. 중국사람 많습니다. 시설이나 식당 수영장도 나쁘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이용하지는 못했습니다), BUT 가격 대비 경쟁력을 생각한다면 메리디앙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나오면서 했습니다.
다음엔 5불 정도 더 주어도 노보텔 사얌스퀘가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노마는 나쁘진 않치만 다시 묶고 싶은 만큼 메리트는 없었습니다.
메리디앙이나 노보텔이 조금 나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실테니 월텟 바로 맞은편이라 육교만 건너면 되므로 편합니다. 사얌스퀘 까지는 밤에는 괞챦은데 낮에 걸어가다 완전 땡칠이 되었습니다.




ː[영님께서 남긴 내용]
ː생각보다 싼 가격에 앰배서더에서 잘까 했지만 제가 주로 있을 곳을 감안하여 르메르디앙 프레지던트와 아노마 호텔 중 한곳에 묵으려고 합니다.
ː어느 곳이 나을까요?